미증시

    날짜선택
    • 관세전쟁 본격화에 美 증시 '최악의 하루'.."美 강세장 끝났나"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에 중국 정부가 보복 관세로 맞대응 하는 등 글로벌 관세전쟁이 본격화 하면서 4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최악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31.07p(-5.50%) 급락한 38,314.8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2.44p(-5.97%) 떨어진 5,074.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962.82p(-5.82%) 하락한 15,587.79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2025-04-05
    • '트럼프 관세 강행 발표'에 美 증시 급락..나스닥 2.6%↓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멕시코·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 강항 발표 이후 3일 (현지시간) 급락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9.67포인트(-1.48%) 내린 4만3,191.2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4.78포인트(-1.76%) 내린 5,849.72에 끝났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97.09포인트(-2.64%) 내린 1만8,350.1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2025-03-04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