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학벌도 안 좋지?"..누리꾼과 설전 벌인 인천시의원 '논란'
현직 인천시의회 의원이 SNS에서 누리꾼과 원색적인 설전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40살 차 모 씨는 5일 이단비 인천시의회 의원과 SNS에서 거친 설전을 벌였습니다. 차 씨는 "이준석이 학벌은 높은지 몰라도 결국 시험을 남들보다 잘 본 사람이라는 뜻"이라며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테스트다. 그럼 이준석 민주주의 시험장의 시험성적은?"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이 시의원은 이 글에 "넌 학벌도 안 좋지?ㅋㅋ"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후 차 씨와 이 시의원 간 말싸움이 이어졌습니다. 차 씨가 "에효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