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날짜선택
    • 폭격에 파손된 가자지구 아파트 '와르르'...최소 20명 숨져
      전쟁 중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손됐던 가자지구의 한 7층짜리 아파트가 무너져 어린이 6명을 포함해 최소 2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가자지구 민방위대는 16일(현지시간) 가자시티에서 붕괴한 건물 잔해 수색 작업을 벌여 현재까지 20명의 시신을 수습하고 부상자 14명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장비 반입 통제로 구조대원들이 맨손으로 구조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잔해 속에 100명 가까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돼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라에드 알다흐샨 가자시티 민방위국장은 "붕괴한 건물에는 최소 10가구가 거주하
      2026-09-16
    • '네팔 대홍수 보름째' 기업대응팀 "끝까지 찾는다"...정부 "해외긴급구호대 2진 파견 준비"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정부 긴급구호대가 1차 활동을 마치고 귀국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현지 기업대응팀은 수색 인력을 대폭 늘려 자체 총력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9일(현지시간) 현지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에 따라 귀국을 준비 중이며, 현재 2진 파견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진 파견 목적이 수색 중심인지 또는 재건 위주인지 여부와 구체적 파견 시기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KDRT 대원 7명은 전
      2026-09-09
    • 네팔·韓 구호대, 중국인 1명 구조…韓 실종자 근무 발전소서 발견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홍수 발생 열흘 만인 5일(현지시간) 네팔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조대가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구조했습니다. 전날 네팔인 발전소 직원 2명에 이어 이틀 연속 구조 소식이 전해진 것입니다. 특히 이날 중국인을 구조한 장소가 실종 한국인 9명이 근무하던 발전소로 확인돼 향후 구조 작업이 더욱 주목됩니다. 라자 람 바스넷 네팔군 대변인은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의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에서 방금 중국인 한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5
    • 네팔 대홍수 9일 만의 기적… 발전소 터널서 네팔인 2명 생환에 "韓 실종자도 무사하길"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4일(현지시간) 홍수 피해를 본 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됐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직원 수백 명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네팔군 등 구조대는 이날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 수색 작업 도중 살아 있는 네팔인 직원 2명을 구조했다고 네팔 정부가 발표했습니다. 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명이 방금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말했으며, 이어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도
      2026-09-04
    •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속 '생존가능 수십 명' 구조 집중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 발생 8일째를 맞은 3일(현지시간) 구조 당국이 수력발전소에 갇힌 채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는 실종자 수십 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팔 구조대는 직원 수백 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력발전소 4곳의 터널 등지를 중심으로 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중 2곳의 터널에 약 90명의 직원이 생존한 채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 역량을 모았습니다. 네팔 전력청 이사인 암슈 키란 샤히는 로이터에 이 두 터널 내부에
      2026-09-03
    • 쉬는 날 식당 찾은 소방관...기도 막힌 80대 할머니 구해
      【 앵커멘트 】 비번 날 가족과 식사를 하던 소방관이 기도가 막힌 80대 여성을 일명 하임리히법으로 구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3년 전 여수에서도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렸던 소방관이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저녁 식사 시간 순천시 조례동의 한 식당. 기도에 음식물이 걸린 80대 여성이 바닥에 쓰러집니다. ▶ 인터뷰 : 차재찬 / 자녀 - "월남쌈을 조금 싸서 (어머니께) 드렸었거든요? 물을 몇 컵 드셨는데도 안 넘어가니까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한쪽으로 몸이 기울어져서 넘어지시더라고요" 이
      2026-08-21
    • 실종자만 5만 명인데...베네수엘라 강진 구조 골든타임 '임박'
      베네수엘라에 126년 만에 최악의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26일(현지시간) 실종자 구조를 위한 '72시간 골든타임'이 임박하면서 맨손 사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에 따른 사망자는 이날까지 최소 920명으로 집계됐으며, 실종자는 5만 1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종자 상당수는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진 발생 사흘째를 맞으면서 생존자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통상적으로 지진 발생 후 첫 48∼72시간을
      2026-06-27
    • 전국 덮친 강풍·폭우에 국립공원 통제·지역축제도 차질...구조작업 잇따라
      하지(夏至)를 하루 앞둔 토요일인 20일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강풍까지 겹치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이번 비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침수·하천 고립 등으로 구조작업이 잇따랐는가 하면, 한라산·설악산 등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가 통제되고 지역 축제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날 오전 한때 시간당 2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대전·세종·충남에선 모두 50여건의 풍수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날 오전 6시 5분쯤 충남
      2026-06-20
    • [영상]제주 해안 절벽 50m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해경이 무사 구조
      제주 해안가 절벽 50m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8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소정방폭포 인근을 주인과 함께 산책 중이던 반려견이 5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서귀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요원들은 갯바위에 고립된 반려견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연안구조정이 갯바위에 직접 접안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구조요원들은 직접 바다에 들어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갯바위로 접근, 고립된 반려견을 구조했습니다.
      2026-05-28
    • 트럼프 "실종 미군 구조 완료…적진서 2명 구출은 사상 처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 중 F-15 전투기 추락으로 실종됐던 미군 탑승자 1명을 무사히 구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군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 및 구조 작전 중 하나를 완수했다"며 실종 대원의 무사 귀환 소식을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조된 대원이 이란의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적들에게 추격당하는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용감한 전사는 적진 한복판에 고립돼 있었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며 "대통령과
      2026-04-05
    • '강추위 속 공포의 2시간' SUV에 깔렸다 구조된 60대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김포의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렸다가 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17분쯤 김포시 하성면 후평리의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앞바퀴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왼쪽 상반신이 차량에 눌린 채 약 2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현장을 찾은 지인 B씨가 사고를 발견했고, 지게차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기온은 영하
      2026-01-23
    • 스위스 휴양지 화재 참사 속 '맨손 구조'…"아이들이 살려달라 외쳐”
      새해 첫날 스위스 유명 휴양지의 술집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난 가운데, 맨손으로 불길 속에 뛰어들어 청년 10명을 구조한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이탈리아 이중 국적의 금융 분석가 55살 파올로 캄폴로는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쯤 10대 딸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딸은 불이 난 지하 술집에 친구들이 갇혀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불과 50m 떨어진 곳에 살던 캄폴로는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2026-01-03
    • [LTE]매몰된 2명 현장에...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
      【 앵커멘트 】 2명이 숨지고 2명이 매몰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이틀째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조물 추가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서 오늘(12일) 아침부터 수색이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임경섭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대표도서관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현장으로 중장비들이 바쁘게 드나들고 있는데요. 지금은 붕괴 위험이 큰 구조물들에 대한 안정화 작업이 한창입니다. 구조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서 아침 9시 20분부터
      2025-12-12
    • 추가 붕괴 우려에 매몰 작업자 구조 중단...저녁 6시 재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매몰된 작업자들에 대한 구조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9시 20분부터 구조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는 휘어진 철근 구조물과 콘크리트 잔해가 뒤엉키면서 추가 붕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또, 추운 날씨에 타설된 콘크리트가 제대로 굳지 않고 얼어붙으면서 구조대 투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구조물 안정화와 보강작업을 마친 뒤 중장비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날 저녁 6시부터는 구조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5-12-12
    • 작업자 2명 지하 2층에 매몰 추정...잔해 더미 속 구조 난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이틀째를 맞았지만 매몰된 작업자 2명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12일 브리핑을 열고 "매몰된 작업자 2명이 지하 2층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CCTV 분석 결과 지상 2층에서 1명, 지상 1층에서 2명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아직 구조되지 않은 작업자들의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구조당국은 이틀째 매몰된 이들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골 구조물과 공사 잔해들이 뒤엉키
      2025-12-12
    • "맞으면 두 번 누르세요"...기지 발휘한 경찰, 불법촬영 피해자 극적 구조
      수화기 너머 들리는 다이얼 버튼 소리만으로 위급 상황임을 인지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불법 촬영 피해자를 구조했습니다. 4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8시쯤 서면지구대는 부산경찰청 상황실로부터 '다이얼 버튼 소리만 들리니 전화로 확인해달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당시 서면지구대 소속 A 순경은 신고자에게 연락했으나, 여전히 다이얼 버튼 소리만 들렸습니다. 계속되는 질문에도 응답이 전혀 없자 A 순경은 직감적으로 신고자가 위급한 상황에 놓인 것을 감지했습니다. A 순경은 "제가 질문할 테니 맞으면 다이얼 버튼
      2025-12-04
    • 300미터 높이 크레인서 구조된 소년 "풍경 보고 싶어"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한 소년이 300m 높이의 크레인 구조물 위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24일(현지시간) 예루살렘 36층짜리 고층 빌딩 근처에 있던 크레인 갈고리 위에서 9시간 가까이 고립된 한 소년을 구조대원들이 안전히 구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5세로 추정되는 이 소년은 전날 자정 무렵부터 이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년은 신발도 신지 않은 채 크레인과 화물을 연결하는 갈고리 위 폭이 좁은 구조물에 올라앉아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아무런 안전 장비도
      2025-11-25
    • 완도 해상서 9.77톤급 어선 좌초...승선원 4명 무사 구조
      21일 오후 5시 19분쯤 전남 완도군 소덕우도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연안 복합 어선 A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호는 조업을 마치고 이동하다가 선미가 암초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호는 운항에 큰 문제가 없어 해경 구조정의 안내를 받으며 완도항으로 돌아갔습니다.
      2025-11-21
    • 국민의힘 "신안 여객선 사고,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없어야...정부 총력 구조 만전 기해야"
      국민의힘은 19일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구조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시월드 고속해운 소속 '퀸제누비아2'호가 승객과 승무원 등 267명을 태운 채 좌초했다"며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탑승객 전원의 안전 확인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거친 해상 상황 속에서 구조에 투입된 해경 대원들의 안전 확보 역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며 "국민의
      2025-11-19
    • 해경, 신안 좌초 여객선 승객들 목포로 이송 중…일부 부상자 발생
      신안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해 해양경찰이 긴급 구조작업에 나섰습니다.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오후 8시 16분쯤 신안군 장산면 족도 앞바다에서 제주에서 목포로 운항중인 여객선(퀸제누비아2)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여객선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모두 267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자 탑승객은 구명복을 착용한 채 갑판에 모여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P-79정을 비롯해 사고 해역으로 가용 가능한 함정 등 6척을 출동시켜 신고를 받은지 22분 만에 밤 8시
      2025-11-19
    1 2 3 4 5 6 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