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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계 대신 과태료 납부'.."교육청, 사립학교법 악용 막아야"
      시민단체가 "사립학교가 법을 악용해 교직원 징계 요구를 무마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10일)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교직원 징계를 요구받은 고려고와 동성고등학교가 징계 대신 과태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징계 요구를 무마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고려고등학교가 특정 학생들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토대로 특별감사를 벌였고, 교장과 교감 등을 중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학교는 징계위원회조차 열지 않았고, 이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5월 해당 학교에 대해
      2022-08-10
    • '일방적 학제개편 논란'..박순애 "교육청과 논의 없었다"
      교육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1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하면서 교육계와 정치권 등에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유보통합'(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과 맞물린 학제개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산업 인력 양성에만 초점을 맞춰선 곤란하다는 지적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해당 정책을 수행할 시·도교육청은 물론 일선 교사나 학생·학부모와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제시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연령 기준을 현행 만 6세에서 5세로 낮추는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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