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날짜선택
    • 광주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에 찔려 '위중'…주변 "다투는 소리 들었다"
      19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30대 남녀는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지만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변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3-19
    • '수비? 공격도 일취월장' KIA 박민, 멀티홈런 무력시위...팀은 끝내기 역전패
      KIA 타이거즈 박민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카드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박민은 1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날까지 시범경기 6경기에서 타율 0.444(18타수 8안타)를 기록한 박민은 이날도 멀티홈런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박민은 3대 3 동점이었던 7회초, 한화 이상규를 상대로 중앙 담장을 넘기는 1점짜리 홈런으로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시 4대 4로 맞선
      2026-03-19
    • "500만 원 갚아" 모텔에 지인 9일 감금한 20대 2명 검거
      빌려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붙잡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광주 치평동의 한 모텔에 지인인 20대 B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B씨가 빌려간 돈 5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지난 10일 서울에서 B씨를 승용차에 태워 광주로 데려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A씨 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또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용의자 2
      2026-03-19
    •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 중 총기 사고...1명 허벅지 총상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에서 훈련 중 총기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전 11시쯤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40대 A경위가 허벅지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경위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는 레펠에서 내려오며 사격을 하는 훈련 중, 권총을 권총집에 넣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훈련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KIA, 구단 최초 퓨처스 개막 이벤트...함평서 'BEGIN AGAIN'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구단 최초로 퓨쳐스 개막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19일 KIA는 "오는 25일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을 맞아 '다시 뜨겁게'-BEGIN AGAIN의 타이틀을 걸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타이거즈의 미래를 책임질 퓨처스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퓨처스 리그 홈 개막 이벤트로,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야구 열기를 끌어올리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
      2026-03-19
    • 민형배 의원 "모든 의사결정 중심은 시민...시민 추천제까지 도입할 것"[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시민주권형 행정'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자신의 1호 공약으로 제시한 직접민주주의 강화 방안의 취지와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에 대해 "앞으로 통합 특별시의 책임을 맡게 된다면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을 시민들에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의사결정에 따라서 나타나는 이익을 시민들에게 돌리겠다 그런 뜻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라
      2026-03-19
    • 훔친 차량으로 한밤중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 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9
    • "아침 영하권, 낮엔 포근" 일교차 최대 20도...짙은 안개 '주의'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큰 일교차가 예상됩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20도 사이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낮 기온은 8도에서 16도 사이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5도, 수원 0.0도, 춘천 -0.8도, 강릉 5.6도, 청주 2.6도, 대전 0.7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제주 6.9도, 대구 5.
      2026-03-19
    • "뜬구름 공약 안 돼"...신정훈·정준호 '현역 맹폭·정책 격돌'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B조 토론회에 나선 신정훈·정준호 후보가 다른 경쟁 후보들의 공약 현실성을 겨냥하며 차별화에 주력했습니다. 18일 광주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B조 토론회는 애초 4명으로 예정됐으나, 이개호·이병훈 후보의 불참 선언으로 두 후보의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두 후보는 전날 열린 A조 토론회에서 나온 경쟁자들(김영록·강기정·민형배·주철현)의 약속을 '뜬구름 공약'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먼저 주도권 토론에 나선 신정훈 후보
      2026-03-18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후보들이 민감한 쟁점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본청사 위치와 통합 국립 의대의 설립 지역이 쟁점인데, 어느 한쪽 편을 들면 다른 쪽 표를 잃을 수 있어서, 후보들마다 계산이 엇갈립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 위치는 예산과 인사, 의회 기능까지 결정합니다. 주청사 위치를 두고 후보들은 정면 돌파하거나 입장을 보류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행정의 효율을 위해선 광주가 중심을 잡아야 한
      2026-03-18
    • 민형배 국회의원 "광주·전남 통합, 시민주권 기반 투자형 성장으로 가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8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후보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의원: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부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경선 토론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026-03-18
    • "가스총 잃어버리고 한 달 넘게 몰라" 광주 서부경찰 징계
      장비 관리 소홀로 가스총(가스분사기)을 잃어버린 경찰관들이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유치장 호송용 가스총 분실에 책임이 있는 과장과 팀장 등 관리자 5명에게 서장 직권으로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유치장 장비 보관함에서 가스총 1정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가스총은 유치장 근무자들이 피의자를 호송할 때 쓰는 장비인데, 경찰은 분실한지 한 달 이상 지나 잃어버린 걸 알아차렸습니다. 장비 반출·반입 서류에는 가스총이 정
      2026-03-18
    • 주철현 "섬 주민 이동권은 생명선...여객선 공영제 단계적 도입"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여객선 공영제 단계적 도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주철현 의원(여수갑)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여객선 운항이 민간 선사의 적자와 선박 노후화로 중단되는 위기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상교통 안정화 지원기금' 조성과 '해상교통재단' 설립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현재 전남 도서 지역은 선사들이 수익성을 이유로 철수하거나 결손 보전을 요구하며 운항을 중단할 경
      2026-03-18
    • 김천 퇴장에도 1-1 무…광주FC, 아쉬움 속 '07 듀오' 합격점
      프로축구 광주FC가 김천상무 원정에서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김천과 1-1로 비겼습니다. 광주는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로 승점 6점을 쌓으며 상위권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이날 '파격 카드'를 꺼냈습니다. 베테랑이자 주장인 안영규를 벤치에 두고, 공배현-김용혁 2007년생 센터백 조합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공배현과 김용혁은 금호고를 거쳐 프로 계약을 맺고 1군 무대에 올라온 유스 자원입니다. 신규
      2026-03-18
    • 새벽 광주 빌라에서 불...일가족 4명 부상
      새벽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새벽 3시 3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아들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50대 어머니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가족 2명도 연기를 흡입해 치료 중입니다. 불은 세대 내 절반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8
    • 광주 분양가 2배 뛸 때 서울 2.5배 급등...10년 새 격차 더 벌어졌다 [부동산 바로보기]
      최근 10년간 광주와 서울의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모두 두 배 이상 상승했지만, 상승 규모 차이로 인해 두 지역 간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17년부터 2026년까지(1월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광역시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17년 917만 원에서 2026년 1,897만 원으로 올라 약 2.07배 상승했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광주는 2021년 1,290만 원에서 2022년 1,458만 원, 2023년 1,726만 원으로 꾸준히 올랐고,
      2026-03-18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최대 변수'는 당심·단일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내일(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8
    •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에 비
      수요일인 1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에 힘입어 18일 새벽부터 경기남부·충청·전라·경상서부·제주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비 대신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많은 곳 60㎜ 이상), 부산·경남남해안, 전남 남부 10&sim
      2026-03-18
    • 구단 역대 최고 성적 거둔 페퍼저축은행...거취는 '안갯속'
      【 앵커멘트 】 창단 5년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구단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팀 거취에 대한 우려도 교차하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페퍼저축은행이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올 시즌 최다 승, 최다 승점을 기록하며 창단 이후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 인터뷰 : 장소연 / 페퍼저축은행 감독 - "마지막까지 스태프, 선수단 모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던 것이 팀이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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