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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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소독제 불붙을까?"...승강기 화재 낸 10대 입건
      아파트 승강기에 있는 알코올성 손소독제에 불을 붙여 화재를 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2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밤 1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손소독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손소독제에 불이 붙는지 궁금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A군은 불을 지른 이후 승강기에서 내려 곧바로 본인의 주거지로 귀가했습니다. A군이 내린 직후 승강기 내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주
      2026-05-12
    • [영상] 전남 6곳 호우주의보...비 피해 신고 잇따라
      전남 보성과 해남, 영암, 무안, 진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무안 전남도청 56.5mm, 목포 54.8mm, 벌교 47.5mm, 신안 임자도 43.5mm, 광주 광산 21.5mm 등입니다. 특히 1시간 동안 보성 벌교에는 46㎜, 완도 신지 39㎜, 무안 전남도청 29.5㎜ 등의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비 피해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아침 7시쯤 무안군 삼향읍 오룡지하
      2026-05-12
    • '4할 맹타' 박재현에 '4홈런 괴력' 아데를린까지...KIA 공격의 새 활력소
      【 앵커멘트 】 침체됐던 KIA 타이거즈 타선에 새로운 활력소가 등장했습니다. 2년 차 박재현을 비롯한 젊은 피와 새 외국인 타자의 활약이 무게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주 타선에서 가장 돋보인 건 '데뷔 2년 차 신예' 박재현이었습니다. 박재현은 타율 4할대에 홈런과 도루도 3개씩 곁들이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현재 팀 내 타율 1위는 물론,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도 김도영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라 있습니다. 확실한 1번 타자를 고심했던 KIA에게 박재현의 성장은 반가운
      2026-05-1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50일 앞으로...준비는 여전히 '출발선'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이 이제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통합 시점이 코앞인데도 정작 누가 어떤 업무를 맡을지 사무 분장조차 마무리가 안 돼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식 출범이 예정되어 있지만, 행정 현장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광역시는 도에 비해 대중교통과 도로, 상수도 관리 등 직접 관장하는 사무가 훨씬 많지만, 통합 이후 이를 어떻게 일원화할지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업무를 통합시
      2026-05-11
    • 5·18 앞두고 금남로 '윤 어게인' 집회...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올해도 극우 유튜버가 광주 금남로에서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5·18 행사위원회는 "오월 정신의 상징인 금남로를 내줄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극우 성향 단체가 또 5·18을 앞두고 광주를 찾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극우 유튜버는 오는 16일 금남로에서 200명 규모의 '윤 어게인'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지난 2019년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요구를 시
      2026-05-11
    • '여고생 피살 사건'에 고교생 잇단 성명 "엄벌·안전 대책 촉구"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여고생이 '묻지마 범행'으로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적으로 10곳이 넘는 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는데, 호응하는 학생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광주 곳곳에서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가장 먼저 목소리를 낸 건 경신여고 교지편집부 '매향'입니다. 성명문에는 "친구의 꿈이 허망하게 멈춰버렸다"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6-05-11
    • 사순문 조국혁신당 장흥군수 후보 "당보다 사람 선택해 온 장흥…이번엔 변화 완성할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1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으로 불려 온 광주와 전남에서 비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호남의 정치 지형 변화 여부가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사순문 조국혁신당 장흥군수 후보를 모시고 장흥군의 비전과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사순문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해 9월에 조국혁신당 입당 기자회견을 갖고 장흥군수 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습
      2026-05-11
    • '15경기 연속 안타 기세는 어디로'...KIA 데일, 결국 2군행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야수 제리드 데일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11일 KBO 발표에 따르면 KIA는 유격수 데일을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올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중 유일한 타자로 주목받은 데일은 34경기에서 타율 0.256, 1홈런, 6타점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긴 채 자리를 비우게 됐습니다. 정규시즌 데뷔 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매서운 타격감을 보였지만, 이후 급격한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특히 5월 들어 출전한 7경기에서 타율 0.136에 그쳤고, 득점과 타점 없이 볼넷
      2026-05-11
    • 조인철 의원, 특교세 16억 확보...장애인복지관 건립 '탄력'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이 광주 서구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안전 확보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조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차질을 빚어온 지역 현안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소중한 예산을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과 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양동에 들어설 '서구 장애인복지관 건립'(10억 원)입니다. 건
      2026-05-11
    • KIA 타이거즈, 신임 대표이사에 김민수 기아 부사장 선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민수 기아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민수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 현대자동차 입사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입니다. 2008년 기아 워싱턴사무소에서 국제 대관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9년부터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해비치 CC의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올해 초 기아로 복귀해 고객경험본부를 이끌어온 김민수 대표이사는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적임자로 평가받습니다.
      2026-05-11
    • 광주경찰 "여고생 20대 살인범, 사이코패스 기준엔 미달"... 점수는 미공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장 모 씨가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아니라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1일 길을 가던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 장 씨에 대한 검사 결과 사이코패스 분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20개 문항에 대한 답변을 받아 장 씨의 충동성·공감 부족·무책임 등 성격적 특수성을 수치화했습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40점이 만점으로 국내에선 통상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합니다. 경찰은 장 씨의 정확한 점수는
      2026-05-11
    • 가정의달 특수 '실종'...화훼농가, 생산비 증가·수요 감소 '이중고'
      【 앵커멘트 】 졸업식 시즌과 함께 꽃이 가장 많이 소비된다는 5월 가정의 달이지만, 화훼농가는 오히려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쟁 여파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고, 시장 가격은 좀처럼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1년 내내 장미를 출하하는 시설 하우스입니다. '가정의달 특수'를 기대할 법한 5월이지만, 농가의 표정은 어둡기만 합니다. 최근 중동 정세불안으로 양액비료와 파이프 가격이 급등하며 생산비는 지난해보다 20~30%가량 늘었지만, 도매시장 경매 낙찰 가격은 제자리걸음이
      2026-05-10
    • 5·18 개헌, 왜 번번이 좌절되나..."정치 논리 앞서"
      【 앵커멘트 】 세 번째 시도됐던 5·18 정신을 헌법 전문 수록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찬성하지만, 이번에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 매번 '정치 진영 논리'가 앞섰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 다수가 찬성하는 사안입니다. 5·18 기념재단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5월 정신의 헌법 수록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7%로 필요없다는 응답 16%를 압도했습니다. 역대 대선 주자들은 물론 여야 대표들도 5월
      2026-05-10
    • "월요일 우산 챙기세요"…전국 요란한 비, 내륙 '우박' 주의
      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겠습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중부지방에, 오후부터 전북 북부와 경북 중·북부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비는 12일 새벽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뒤 오후나 저녁에 대부분 잦아들 전망입니다. 11일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6-05-10
    • "반응 좋길래 재미 삼아"…이재명 뉴스에 '尹 사형' 자막 조작한 30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뉴스 화면에 '윤석열 사형 구형 순간에 웃음'이라는 거짓 자막을 합성해 유포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 뉴스 화면에 '윤석열, 사형 구형 순간에 웃음, 방청석 소란'이란 거짓 자막을 입힌 조작 사진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혐의입니다. A씨는 같은 날 이 대통령 관련 가짜 뉴스 사진 4장을 추가로 제작해 유포한 혐의
      2026-05-10
    • 무등산 실종 30대, 생수 2병 버티며 닷새 만에 극적 구조
      "운동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남성이 무등산에서 실종됐다가 경찰의 집중 수색 끝에 닷새 만에 극적으로 생환했습니다. 지난달 27일 늦은 밤 광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아들이 운동하러 나갔는데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는 한 가족의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실종된 30대 남성 A씨는 휴대전화까지 집에 두고 나가 가족들과 연락이 전혀 닿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즉시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행적 추적에 나섰습니다. 분석 결과 A씨는 광주 서구 화정동 자택을 나와 쌍촌사거리 인근에서 택시를 타고 증심사 방면
      2026-05-10
    • 일요일 전국 맑고 '큰 일교차'…내일부터 요란한 비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권, 경상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낮 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3도, 인천 12.3도, 수원 7.9도, 춘천 6.9도, 강릉 15.9도, 청주 11.0도, 대전 9.1도, 전주 10.4도, 광주 10.9도, 제주 12.6도, 대구 10.3도, 부산 13.9
      2026-05-10
    • 20년 공짜 사용 뒤에도 '버티기'...광주시, 법적 대응
      【 앵커멘트 】 민간업체가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20년간 사용 뒤 기부채납하기로 했지만, 계약기간이 만료된 뒤에도 소유권을 넘기지 않아 광주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한 달 수익이 수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만 9천 제곱미터, 축구장 3개 크기의 대형 주차장입니다. 52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이 주차장은 지난 1995년 민간 자본으로 지어졌습니다. 업체는 시설을 지어 광주시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20년 운영권을 보장받았는데, 지난
      2026-05-09
    • 전국 맑지만, 일교차 20도 안팎...경북 '매우 건조' 산불 조심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평년(최저 9~14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3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제주 11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2026-05-09
    • '여고생 살해범' 20대 남성 신상, SNS서 다 퍼졌다...실명·사진 확산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0대의 신상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9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에는 장 씨의 실명과 청소년기 사진 등이 유포됐습니다. 최근 사진은 장 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부 SNS 이용자는 장 씨 가족의 직업과 근황이라는 내용을 해당 게시물에 담기도 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 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는 1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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