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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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공사덕 본 백운광장, 올해 침수 대비 어떻게?
      【 앵커멘트 】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번번이 침수 피해를 겪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광주 백운광장입니다. 지난해에는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지하철 공사현장으로 빗물이 빠지면서 위기를 넘겼는데요. 올해는 상황이 달라진 만큼,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침수 대비가 한창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7월 하루 만에 426mm의 비가 내리는 등 점차 거세지는 극한호우. 큰 비가 내릴 때마다 광주 백운광장 등 저지대에는 물난리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인터뷰 : 이순환 / 광주 백운동 상인 - "저희 같
      2026-06-28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1일부터 임시 누리집 운영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에 맞춰 시민이 주요 행정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통합 임시 누리집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시 누리집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민에게 주요 행정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온라인 안내 창구입니다. 누리집 주소는 'jeonnam-gwangju.go.kr'이며, 7월 1일부터 접속할 수 있습니다. 임시 누리집은 정식 누리집 구축에 앞서 우선 운영되는 것으로, 시민 이용에 필요한 필수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메뉴는 시정소식, 소통참여,전자민원, 정보공개, 전남
      2026-06-28
    • 홍준표, 호남 반도체 계획에 "기업, 경제 논리로 움직여…부산 떨지 마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치산업은 최소 10년이 걸리는 일인데 무엇을 그리 부산을 떠는지 한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정부가 경제계를 압박해 발표했던 대규모 투자 약속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기업은 이제 경제 논리로 움직이는 세상"이라며 "정치적 압박으로 투자를 유도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와 같은 첨단 산업이
      2026-06-28
    • ACC, 미식으로 떠나는 하반기 '아시아 의식주 여행'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이 아시아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올해 하반기 'ACC 아시아 의식주 여행'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합니다. 'ACC 아시아 의식주 여행'은 아시아의 음식문화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ACC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하반기 강좌는 '아시아 장(醬)로드' 7회, '아시아 과일로드' 6회 등 모두 13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시아 장(醬)로드'에서는 동
      2026-06-28
    • 전일빌딩 245, 7월 현대미술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일빌딩245가 7월 한 달간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2026전일빌딩245사업단이 주관하는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 'Connected Spot(연결된 지점) - 공감과 연대'는 전시 프로그램인 '전일245展'과 '내 생애 첫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일245展'에서는 팀 038(이가은·유정민·윤금비)의 전시 '본'과 정덕용 작가의 '이유를 잊은 움직임들'을 선보입니다. '본'은 탈색된
      2026-06-28
    • 일요일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 33도
      일요일인 28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5~30mm, 충청권 5~20mm, 경상권 5~20mm, 제주도 5mm 안팎입니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최고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대전 19
      2026-06-28
    • '족쇄 풀렸다' 광주FC, 새 얼굴과 함께 후반기 반등 시동
      【앵커멘트 】 전반기 최하위에 머무른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 앞에서 후반기 반등을 다짐했습니다. 선수 등록 금지 징계가 풀리면서 전력 보강도 이뤄졌는데요. 강등 탈출이라는 절박한 목표를 안고 있는 광주FC를 박성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130여 명의 팬들 앞에서 공개 훈련에 나선 광주FC.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선수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진지합니다. 힘겨운 전반기를 함께한 팬들도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 싱크 : 류준영 김보영 / 광주FC 팬 - "성적이 안 좋아도 항상 뒤에서 지지하고 응원해
      2026-06-27
    • 조합장 잇단 해임·시공사 교체 갈등·수사 지연...표류하는 신가재개발
      【 앵커멘트 】 4,700여 세대 규모의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건설경기 침체와 조합 내부 갈등 등으로 공전을 거듭하면서 조합원들의 속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예정대로면 지난 2024년 1월 착공했어야 할 신가재개발구역.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행되는 것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그 사이 조합장은 두 번이나 중도 교체됐습니다. 지난해 2월 기존 조합장이 해임됐고, 이후 6월 새로 선임된 조합장 역시 8개월 만인 올해 2월 해임
      2026-06-27
    • 李대통령 "호남, 하루 100만 톤 물공급 가능...삼전닉스 어리석지 않아"
      이른바 삼전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 관측과 관련해 일각에서 용수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며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인용한 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 만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만 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의 수자원에 대해 "수십 년간 분할 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2026-06-27
    • "달의 크레이터, 천체망원경으로 본다면?" 국립광주과학관 7월 야간 관측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과학관 내 별빛천문대에서 밤하늘의 아름다운 달과 별을 관측할 수 있는 7월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다음 달 7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합니다. '별빛학교'는 별빛천문대의 국내 최고 수준 대형 망원경을 포함한 고성능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체험 중심의 천체관측을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21일 운영됩니다. 참가자들은 별빛누리관 대강당에서 관측 당일 밤하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별자리에 대해 배우고, 이어 직경 1.2m 대형 반사망원경으로 달의 크레이터와 목성,
      2026-06-27
    • 고수익 미끼 eSIM 재판매 유도…광주·전남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외국인 여행객에게 이심(eSIM)을 팔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은 업체가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출금이 막혔다는 신고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는데, 광주와 전남에서만 피해 사례가 8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회사원 A 씨는 지난 2월 외국인 여행객에게 eSIM(이심)을 판매하면 큰돈을 벌게 해준다는 업체를 소개받았습니다. 이 업체를 통해 이심을 구매하고 온라인 매장을 개설해 재판매하면 수익률이 최대 10%에 달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직접 온라인 판매 활동을
      2026-06-26
    • 김정관 장관 "AI 대전환이 대안…통합특별시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을 적극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AI 대전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KBC 특별대담에서 "취임하자마자 미국과의 관세 이슈가 터져 국익의 관점에서 협상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바람대로 공직과 민간 기업의 경험을 살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2026-06-26
    • 조정관 전남대 정외과 교수 "통합은 이제부터…거버넌스 구축이 관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6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제 다음 주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합니다.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 목표인 5극 3특이 첫 현실화되는 만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정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님을 모시고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출범 이후 풀어가야 할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조정관 교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지난 1월부터 행정
      2026-06-26
    • 전남도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전남·광주 조성 촉구
      전남도는 26일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남·광주로 확정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가 어느 지역보다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용수,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 반도체 관련 인재와 기술 생태계 등을 갖춘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반도체 기업의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 행정·재정 지원 채비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반도체 생산기지를 관련 기반시설이 갖춰진 수도권 인근에만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2026-06-2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1일 0시 역사적인 첫 본회의 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역사적인 첫 본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갑니다. 초대 당선인들 일동은 7월 1일 오전 0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초대 의장단 선출과 통합특별시 시정 및 교육행정 운영의 기반이 될 필수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번 0시 본회의 개최는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는 첫 순간부터 단 1초의 행정 공백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원들의 강력한 책임 의식에서 비롯됐습니다. 통합특별시와 통합교육청이 성공적으로
      2026-06-26
    • 후반기 반등 노리는 광주FC, 슬로베니아 공격수 사이토스키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는 26일 슬로베니아 출신 공격수 에미르 사이토스키(Emir Saitoski·23)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인 사이토스키는 주로 측면에서 활약하는 왼발잡이 공격수입니다. 슬로베니아 명문 올림피야 류블랴나와 NK 돔잘레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지난 2020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NS 무라를 거쳐 NK 알루미니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고,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9골 1도움을 기록했
      2026-06-26
    • '만성 적자' 빛고을 전남대병원, 6년 만에 일반 병원 전환
      만성 적자를 겪어온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이 종합병원 승격 6년 만에 일반 병원으로 전환됩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빛고을 전남대병원을 종합병원에서 해제하고 일반 병원으로 용도를 제한하는 안건이 통과됐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속된 적자에 따른 전남대병원의 기능 개편을 고려한 것입니다. 빛고을 전남대병원은 누적 적자만 1,353억 원에 달하는 데다,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사태까지 겹치며 운영 부담이 커졌습니다. 종합병원 해제에 따라 빛고을 분원의 류머티즘·퇴행성 관절염 공공
      2026-06-26
    • KIA에 없던 캐릭터...17살 차이 주장도 웃게한 박재현의 존재감
      17살 차이가 나는 주장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걸고, 감독의 9년 전 홈런 세리머니까지 익살스럽게 따라 합니다. 최근 KIA 타이거즈 더그아웃에서 가장 독특한 색깔을 보여주는 선수는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입니다. 과거 프로야구는 엄격한 선후배 문화가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강한 위계질서 속에서 팀워크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성적을 내는 문화가 오랜 시간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KIA는 기존과는 다른 팀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팀 분위기에 녹아들고, 자신의 개성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
      2026-06-26
    • 기상정보 사각지대 없앤다...'찾아가는 기상복지'
      【 앵커멘트 】 여름철 폭염은 특히 고령층에게 치명적이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기상정보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인공지능 돌봄 로봇과 이동장터를 활용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기상복지'를 시작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80대 어르신이 홀로 지내는 집입니다. 인공지능 돌봄 로봇이 날씨정보를 알기 쉽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기상정보와 함께 건강관리 요령을 알려줍니다. ▶ 싱크 : - "<날씨가 어떻게 되겄냐> 어르신.
      2026-06-25
    • 이 대통령 "첨단산업 지방 확대"...'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현실화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핵심 산업 투자를 지방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과 호남 등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세부 투자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나온 발언이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현실화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나은 나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열쇠"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첨단 핵심 산업에 대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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