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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출산 예정 30만 명↑…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올해 건강보험 통계상 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만 예정자가 3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작년보다 2만 명 넘게 많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26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인구·고용동향과 이슈'에 따르면 올해 분만 예정자 수는 30만 4천 명으로 작년 분만 예정자 수(28만 3천 명)보다 2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올해 5월까지의 건강보험 임신바우처 사업 신청자를 분만 예정일을 기준으로 구분한 것입니다. 올해 분만 예정자 수는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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