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순방 중인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조비오 신부의 선종에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낙연 도지사는 어려운 이웃의 영원한 벗으로 크나큰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광주민주항쟁의 정신적 지주로 민주화에 헌신한 고인의 이상과 가치의 정신세계를 귀감으로 삼아 국가의 미래를 더 낫게 만드는데 진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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