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이른바 '실세 논란'을 빚은 정책자문관을 재위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정책자문관 13명 중 실세 논란을 빚은 윤장현 시장의 외척 김 모 정책자문관 등 4명이 오늘(31일)로 1년의 임기가 만료됐는데, 광주시는 김 자문관을 제외한 다른 3명만 재위촉을 했거나 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지난 회기에서 보류했던 정책자문관 관련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04-27 21:52
제주 시내버스서 담배 피운 中 여성..제지하자 창밖으로
2025-04-27 16:45
함께 술 마시던 지인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 체포
2025-04-27 15:00
신문지로 싼 흉기 들고 "사람 죽이고픈 충동" 혼잣말 한 50대, 항소심서 무죄
2025-04-27 14:30
음주 운전 의심 차량 뒤쫓던 순찰차, 펜스 '쾅'
2025-04-27 10:40
설악산서 사업관계 60대 여성 살해한 50대 구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