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당 이은방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8일) 오전 제250회 임시회 5차 본회의를 열고,국민의당 이은방 의원을 제7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 의원은 더민주 조오섭 의원과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전체 22표 중 10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1~3차 투표에서 두 의원 모두 10표씩(기권·무효 2표)을 얻었지만 결선투표에서 득표수가 같으면 연장자가 당선되는 규정에 따라 이 의원이 의장을 맡게 됐습니다.
시의회는 또 부의장에 더민주 조세철, 국민의당 박춘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총선을 거쳐 더민주, 국민의당 양당 체제로 재편되면서 의장단 선출을 앞두고 원구성 방식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더민주 13명, 국민의당 8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됐지만, 전반기 의장단 선거과정에서 '주류'에 포함된 더민주 소속 일부 의원이 이탈 조짐을 보여 양측 힘겨루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결국 국민의당 후보가 소속 의원 수를 넘는 표를 얻었습니다.
더민주는 중앙당 지침으로 당 소속 후보가 선임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지침을 내린 바 있어 후유증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조영표 전반기 의장이 임기를 마친 지난 7일 이후 4차례나 본회의를 열었지만, 더민주와 국민의당 간 자리 다툼으로 의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파행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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