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1월19일 방송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에만 평균 50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에서만 평균 5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첫 설 연휴를 맞아 일평균 이동 인원이 지난해 대비 22.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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