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 갈등으로 살인을 암시하는 쪽지를 받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최근 마을 공터에서 살인을 암시하는 협박성 쪽지를 받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인 A 는 지난 10일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한 마을 공터에 주차를 했다가 "사람 죽이고 교도소 다녀왔다. 나에 대한 도전은 죽음, 비참함 뿐이다. 다시 한번 집 앞에 주차하지 않기를 정중하게 부탁한다. 안 그러면 다 죽는다"는 내용의 쪽지를 자신의 차량에서 발견했습니다.
공터가 개인 소유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한 A씨는 가족들이 불안해한다며 쪽지 작성자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사진 : 연합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