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 인수위원 24명 중 광주ㆍ전남 '0'명
윤석열 당선인이 새 정부의 밑그림을 그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에 광주 전남 출신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지긋지긋한 홀대론이 또다시 현실로 나타나는 것 아닌지 우려됩니다.
2. 확진자ㆍ사망자 폭증.."방역 완화 괜찮을까?"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60만 명을 돌파하고, 광주 전남도 만 5천 명까지 폭증했습니다. 정부가 내일 추가로 방역수칙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래도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3. 담배꽁초에서 '화르르'..전체 화재 17%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경북 울진 산불은 담뱃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담뱃불 화재가 전체 화재의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4. 미룰 수 없는 탄소 중립.."이제는 대세"
탄소중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천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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