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 타이틀+주요뉴스

1.(비싼 저속철 현실로)...무기력 비난)
개통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호남 KTX가 비싼
저속철로 운행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어느것 하나 챙기지 못한 지역 정치권과 시.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정 승 최고위원 임명하겠다")...지지 호소)
새누리당 지도부가 서구 을 보궐선거에 나선
정 승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정 후보가 당선되면 최고위원에 임명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3.(조폭 금품 갈취...(16개 파 500여명 활개)
시민들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광주 전남지역에 16개 파 500여명의 조폭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4.(황사 속 중금속 (평년보다 10배)
올 봄 발생하고 있는 황사 속 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이 평소보다 10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형 황사마저 우려돼 시민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5.(혁신도시 축사 악취 (해결 난망)
빛가람 혁신도시의 축사 악취 문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전라남도가 다음달까지 풀어내겠다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보상비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6.(아울렛 특혜 의혹...(정현복 광양시장 고발)
아울렛 입점을 반대해 온 시민단체가 업체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며 정현복 광양시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아울렛 입점 문제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