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가거도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경찰관
4명의 합동영결식이 오는 25일 치러집니다.
국민안전처는 헬기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경관찰 3명과
실종된 1명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오는 25일 오전 11시 서해해경본부 본관앞에서 국민안전처 장으로 영결식을 엄수할 예정이며,
희생자들의 합동 분양소는 내일(23)부터
목포 효사랑 장례식장에 설치합니다.
서해해경본부는 장례일정과는 별도로 실종된
장용훈 경장에 대한 수색작업은 계속할 예정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