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기부행위 조합장 당선인 고발

    작성 : 2015-03-18 11:30:50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수백 상자의 사과를 조합원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광양지역 조합장 당선인 이 모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월 21일부터 한 달여 동안 790상자의 사과를 조합원들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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