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늘부터 9일간
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청자축제는 관람객들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레저시설이 마련됐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오늘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제42회
강친청자축제가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올해 청자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명품 청자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도자기까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중.일 도자문화축제를 통해 중국 청자의
발상지인 중국 용천시와 일본 생활도자기의 본산인 일본 하사미정에서 들여온 각종
생활도자기가 전시되고 판매됩니다.
인터뷰-윤부현/강진군 향토문화축제위원장
식기와 다기, 머그잔 등 다양한 우리나라 생활 청자를 판매해 관람객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탠드업-백지훈 기자
"이번 강진청자축제는 특히 가족들과 함께 머물러 갈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확대됐습니다"
축제장앞 공원부지에 간이캠핑장이
마련됐고, 강진만 자전거 도로와 청정해역 가우도에서 카약 등 다양한 레저시설도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근 보은산에 물놀이장이 개장해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다산전시관에서는 정약용 유물 특별전이
열립니다.
이번 강진청자축제는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하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축제로 탈바꿈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맞을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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