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예비후보자의 현수막을 훼손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밤 목포 도심에 설치된 모 목포시장 예비후보의 현수막
36개를 찢은 혐의로 48살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른 2명과 함께 현수막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다른 예비후보와의
연관성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4 06:53
발리서 패러글라이딩 한국인 2명 숨져..강풍 속 바다 추락
2025-07-23 20:25
인천 송도 아들 살해 사건, 유족 반대로 피의자 신상공개 안 될 듯
2025-07-23 20:10
"23명 목숨 앗아간 인재"..검찰, 아리셀 대표 징역 20년 구형
2025-07-23 16:25
'성폭행범 혀 깨물어 유죄' 재심서 검찰, 사과하며 무죄 구형..피해자 "정의는 살아 있다"
2025-07-23 14:56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된 40대 '또' 음주운전하다 교통사고 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