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오선동의 한 알루미늄 판넬 공장에서 전기 누전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내부 00제곱미터를 태운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10분쯤에는 영광군 법성면의 한 한우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와 볏짚 등을 태워 천 9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랭킹뉴스
2025-07-06 15:17
중국 휴가 떠난 천안 서북구청장 현지서 숨져
2025-07-06 14:39
"위험해요. 얼른 건너세요" 아이들에게 욕설 퍼부은 60대 실형
2025-07-06 14:05
"장난치다가"..인형뽑기 기계 안에 갇힌 20대
2025-07-06 10:17
제약회사 영업사원에 환자 개인정보 넘긴 의사들 벌금형
2025-07-06 09:30
무더위 속 1,200가구 아파트 정전..승강기 멈춰 2명 갇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