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6일 밤 11시 50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콜 농도 0.084%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된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49살 A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경위를 입건하는 한편 다음 주 중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8 09:51
인형탈 쓴 채 흉기 휘두르며 완구매장 활보한 20대 여성
2025-08-28 09:41
특검, 서희건설 회장 사위·'바쉐론' 구입 사업가 압수수색..김건희 29일 기소
2025-08-28 08:43
알프스 마터호른서 하산하던 50대 한국인 추락사
2025-08-28 07:48
지하철 승객 보조배터리에서 연기...100여 명 대피
2025-08-28 06:08
美학교서 미사 중 어린이들에 총기 난사...2명 사망·10여 명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