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평균 임금이 10% 가량 오르는 등 처우가 개선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2천8백여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기본급을 2.8% 인상하고, 연봉 기준일수도 275일에서 290일로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무실무사를 방학 중 근무자로
전환하고, 조리사와 조리원에게는
매월 5만원의 위험 수당을 지급하고,
해마다 55만원의 성과상여금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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