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대책위, 처벌 촉구 삼보일배

    작성 : 2012-12-13 00:00:00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 앞서 인화학교 대책위가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광주 금남로에서 법원 앞까지 삼보일배


    행진을 하며 인화학교 전 행장실장 64살


    김 모 씨에 대한 유죄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청각장애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목격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공판은 대책위의 재판부 기피신청이 각하되면서


    오늘 오후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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