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확정된 5+2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 중
호남권 예산이 영남권의 절반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부터는 2단계 사업이 시작되지만
기대만큼 효과를 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김효성기자가 보도합니다.
CG5>
지난 3년 동안 5+2 광역경제권
1단계 사업에 들어간 호남권 예산은
1,809억입니다.
CG4>
대구경북권과 동남권 등
2개 권역을 갖고 있는 영남은
2천 9백 69억원으로 천 백 60억원의
격차가 났습니다.
2단계 사업에서는 매년 권역별로
사업예산을 6백억 원 이하로 제한하고 있어
두개 권역을 갖고 있는 영남과의
예산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남언 광주시 경제산업정책관
그나마 광과 자동차 부품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느정도 성과를
냈지만 광주와 전남,북이 미래 핵심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인터뷰-이정록 전남대 교수
G1>
올해부터 시작되는 5+2 광역경제권 2단계 호남권 선도 사업은
4개 선도 산업 분야 8개의 프로젝틉니다.
CG2>
미래성장 동력산업에서는
태양광 (소재)과 풍력시스템 바이오식품 등이 육성되고,
CG3> 광부품과 신 광원 조명, 친환경차량 및 부품은 대표 주력산업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2단계 사업에서는 무엇보다
지역내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찍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경기도와 영남권에 비해 예산배정에서 부터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기대만큼의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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