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온몸에 타:박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1시 20분 쯤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의
등대 옆 방파제에서 31살 A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끼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의 몸 곳곳에
폭행을 당한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7 19:51
“추석에 이런 슬픈 소식이…”의정부서 70대 어머니·5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2025-10-07 15:15
여수 묘도대교 인근 200t 준설선 침수… 인명피해·오염 없어
2025-10-07 15:05
완도항서 술 취한 여성 바다로 뛰어들어, 해경 신속 구조
2025-10-07 13:19
전남 신안서 해루질 하던 일가족 7명 구조
2025-10-07 13:15
'미성년자 성 착취’ 방송에 1원 후원한 시청자…처벌 가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