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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생산량 감소로 쌀값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쌀 재배 면적이 73만 8천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만 7천 헥타르 줄어들면서 예상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2.5% 줄어든 387만 5천 톤으로 전망했습니다.
생산량 감소 등으로 산지 기준 쌀값은 20kg당 4만 8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29% 넘게 올랐으며 정부는 수급이 불안할 경우 추가 공급 등을 통해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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