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90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출마회견이 잇따랐습니다.
광주 서구을에 출마하는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인 고삼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디지털 정책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 광주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문제와 민생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서구갑에 출사표를 던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인 김주업 민중당 예비후보는 "광주 정치를 낡은 독점이 아닌 새로운 경쟁 체제로 바꾸기 위해선 새로운 인물, 새로운 세력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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