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공모에 대한 현장실사가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오늘(24) 압해읍 후보지를 찾은 해양수산부 심사위원들을 상대로 현장 브리핑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유치활동을 벌였습니다.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공모에는 신안을 비롯, 전북 고창과 충남 서천 등 3곳이 응모해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갯벌 보전본부 최종 후보지는 다음 주 초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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