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유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정밀분석을 위해 오늘 새벽 서울의 국과수로 옮겨졌는데요...
여> 그럼 지난달 발견된 이후 40여 일 동안 시신이 안치돼 있던 순천 장례식장의 중계차 연결해서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성호 기자~ 전해주시죠.
스탠드업-박성호
네,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오늘 새벽 3시 55분쯤 이 곳 순천 장례식장을 떠나 서울 양천구에 있는 국과수 분원으로 이송되고 있습니다.
국과수 직원 4명이 탄 승합차량이 선두에 섰고 시신을 태운 앰블런스 차량이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유 전 회장으로 의심되는 시신은 지난 달 12일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발견됐는데요.
발견 당시 이미 부패가 심하게 진행돼
반백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때문에 지문채취를 할 수 없어
신원 확인이 늦어졌고, 지난 달 12일부터 지금까지 약 40여 일간 이 곳에 안치돼
있었습니다.
그러다 신원 확인을 위해 엉덩이 뼈에서
채취한 DNA가 유 전 회장의 친형 병일 씨와
상당 부분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이 시신의 정확한 사망 시점은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요.
일단 국과수는 이 시신이 유 전 회장인지 여부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최종 조사에
다시 들어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순천 장례식장에서 kbc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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