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고3 재학생과 졸업생 62만여 명이 응시하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내일 치러집니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이 주관하는
내일 모의평가에는 광주 2만 천8백여 명과 전남 만 7천7백여 명 등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3만 9천명의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이 응시합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치르는
첫 시험인 내일 모의평가를 통해 올해 수능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고
이번 모의평가 결과에 따라 대입 수시 지원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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