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가 지난 4월 보도한 기아차 정규직 자녀 세습 채용과 비정규직의 눈물 보도가 2013 민주언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kbc 보도는 기아차 직원채용 과정에서 정규직 직원들의 자녀 세습 채용과 관련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비정규직 문제를 심도있게 취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전남 민언련은 매년 말 열어온 시상식을 올해부터 문화제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이번 문화제는 오는 28일 시상식과 토크쇼,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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