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발생한 아파트 단지 내 퍽치기 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새벽 1시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46살 김 모 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쓰러뜨린 뒤 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김 씨를 검거하고 여죄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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