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금품을 훔쳤던 집을 다시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2일 새벽 화정동 63살 박 모 씨의 집에 들어가 통장과 현금카드를 훔친 뒤 140여 만 원을 인출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천만 원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 대상을 물색하던 김 씨는 자신이 7년 전 천만 원이 넘는 귀금속을 훔쳤던 박 씨의 집을 떠올리고 그 곳을 다시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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