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째 표류중인 신안조:선타운 프로젝트가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남도는 신안 압해도 일원에 조성될 신안조선타운 시행자로 지난 2008년 선정된 특수목적법인이 부산저축은행 파동과 조선업 불황으로 사업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고, 새로운 사업자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산업단지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4로 축소하고, 개발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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