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억 원을 횡령한 공무원 부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수:십억원의 이:자를 받은 사채업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여수시:청 공무원 47살 김모씨의 부인에게
8억 원을 빌려준 뒤,
이:자 등의 명목으로 2년간
수 십억 원을 뜯어낸
사채업자 45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김씨 부부가 빚을 갚는데 사:용했다는
48억원 가운데 사채업자에게 건:네진
30여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돈:의 행방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6:07
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심정지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2025-08-21 10:55
"기분이 안좋아서"...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