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교회에서 불이나
8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나
새벽기도를 하던 84살 A모씨가
화상을 입었는데, 함께 예배실에서
기도하던 다른 신도들은
곧바로 대피해 부상을 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온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7-11 21:46
현직 경찰이 흉기 들고 도심 활보..흉기난동 혐의 입건
2025-07-11 21:03
장기 파열되도록 때렸는데 교내봉사 처분..교육당국 대처 '도마위'
2025-07-11 21:00
여수서 승객 등 20여 명 탄 낚시어선 좌주..해경 구조
2025-07-11 20:20
제주 오피스텔서 20대 남성·10대 여성 추락해 숨져
2025-07-11 17:56
주차타워 내려오던 택시 외벽 뚫고 추락..운전자 중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