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해수산연구소는 남해안 양식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어장에
위치한 수온관측 지점을 기존 5곳에서
19곳으로 늘리고 1일 1회 관측에서
24시간 연속관측체계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여수와 목포 등을 비롯해
앞으로는 거문도와 완도, 진도 등에서도
연안수온이 체계적으로 관측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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