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장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장성군 황룡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화재 직후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이날 오전 2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공장 내 컨테이너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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