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해양치유와 해조류 산업의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육성됩니다.
전남도는 어제(18일) 완도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정책비전투어에서 해양치유산업과 청정바다의 풍부한 해조류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 해조류 블루카본 탄소경제 실현과 글로벌 해양치유도시 조성 등 9대 미래핵심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양식 미역 엽체 탈락 피해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건의가 이어졌고, 김 지사는 피해 조사 결과를 근거로 정부에 자연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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