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와 순천대, 전라남도가 대학 통합과 국립의대ㆍ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목포대 총장, 순천대 총장은 광주에서 만나 통합 대학교 대학본부와 의과대학을 순천과 목포 두 캠퍼스에 분리 배치하고,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각 국립대 병원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최근 교육부는 두 대학의 이른바 '느슨한 통합합'을 수용하기로 알려지면서 12월 안에 통합 작업이 마무리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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