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야4당이 이동노동자 쉼터 지원 조례안심사 보류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목포지역 야4당 관계자들은 어제(2일) 목포시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수요조사와 비용 등을 이유로 이동노동자 쉼터 지원 조례안 심사를 보류한 것은 정치적 회피라고 비판하고 조속한 심사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이 발의한 쉼터 지원조례안은 1차 시범 설치와 정부 공모사업 활용을 통한 예산 최소화 등을 담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