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날짜선택
    • 손수조 "명청대전, 4월 조국 대표 공천 두고 더 세게 붙을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했습니다. '공소취소 거래설'로 논란이 불거진 뒤라 주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친명계가 김 씨의 사과를 요구하는 와중에 출연이어서 "사실상 면죄부를 줬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정 대표는 이 날 방송에서 검찰개혁 당·정·청 합의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했고, "이심 정심"을 강조하며 "이재명의 마음, 정청래의 마음이 일치했다"고 했습니다. 청와대와 당 안팎에서 정 대표에게 김 씨 유튜브 출연을 자제해 달라고 사전에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2026-03-19
    • 신인규 "국민의힘, 민생 법안 발목 잡더니 개헌하려니까 정작 민생 앞세워"[박영환의 시사1번지]
      '개헌론'이 정치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국무회의에서 단계적 개헌에 대한 검토를 지시한 데 이어 어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법리 검토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는데, 우원식 국회의장도 반색했습니다. 현재 △5·18 헌법전문 수록 △계엄요건 강화 △지방분권 명문화 등을 골자로 개헌안을 추진 중입니다. 지방선거와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려면 다음 달 7일까지 개헌안이 발의돼야 하고, 통과를 위해선 국회의원 197명 찬성이 필요합니다. 우 의장 주재 6개 정당 개헌 간담회도 20
      2026-03-19
    • 하헌기 "TK 지인들 왈, 대구경북만 버글버글…우리가 무슨 빨대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부겸 전 국무총리 대구시장 차출설이 끊임없이 돌았는데, 18일 한 언론이 출마 결심을 굳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예비후보 신청자가 없는 상황에서 직접 '추가접수'를 언급했고, 당 지도부가 김 전 총리 출마를 설득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대구는 민주당의 전통적인 '험지'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내로 앞서는 결과까지 나와 여권에선 '해볼 만하다'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역의원만 5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진숙 낙점 공천' 논란이 불거지며 공천 갈등이
      2026-03-18
    • 신주호 "공관위가 갈등유발 위원회로 전락…국민의힘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경선)후보등록을 한다"며 마침내 공천신청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는 "장동혁 지도부가 혁신의지를 포기한 채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했습니다. 오 시장 후보등록 직전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박수민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는데, 오 시장이 등록하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지도부의 '플랜 B'라는 분석입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선 박수민 의원이 경선에서 이길 경우, 강남을이 비면서 한동훈 전 대표 출마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KBC <박
      2026-03-18
    • 김지호 "이정현 위원장, 원님 공천하듯 기준도 없이 오락가락"[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현역광역단체장 '컷오프'를 놓고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전날인 16일 업무에 복귀한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혁신공천'을 이유로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컷오프를 결정했습니다. 부산시장 컷오프를 놓고도 정면충돌했는데, 박형준 시장의 컷오프를 주장하자 공관위 회의에서 일부가 거세게 반발해 자리를 박차고 나와 회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는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다,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불복했고, 박형준 시장은 "망나니 칼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맹비난했습니다. KBC <박
      2026-03-17
    • 배종찬 "김어준, 김민석 당권 잡는 걸 원치 않아…친청-친명 대결 극대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자신의 방미 행보를 '차기주자 육성'이라고 언급한 김어준 씨를 향해 "어처구니없는 공상"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유튜브 방송에서 김 씨는 "왜 총리가 50일밖에 안 됐는데 또 미국에 갔느냐"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깜짝 만남 등에 대해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외교경험 쌓으세요' '국정에 활용하세요'라는 주문했다는 것"이라며 "대통령 방식의 차기주자군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석된다"고 했습니다. 이에 김민석 총리는 페이스북에 "언론은 무협지공장이 아니다" 직격했습니다. 이처럼 두 사
      2026-03-17
    • 양이원영 "조국 가족 도륙당할 때 지휘라인에 한동훈...조-한 빅매치 꿀잼"[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의 꼬붕" "이재명에 아첨"이라며 원색적인 설전을 벌였습니다. 조 대표가 먼저 포문을 열었는데, 한 전 대표가 니혼게이자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날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한 것을 두고 "자아도취성 발언"이며 "윤석열과 한동훈의 관계는 오야붕과 꼬붕 관계"라며 "역시 조선제일 혀"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러자 한 전 대표는 "조국 씨, 부산 말고 군산 보내달라고 이재명 민주당에 떼쓰던데 이렇게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겠냐"라고 받아쳤습니다.
      2026-03-16
    • 박원석 "이 대통령의 초선의원 회동은 검찰개혁을 종교로 만든 이들에 대한 경고"[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의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중수청·공소청법을 정부안대로 통과시켜 달라"며 "선명성 경쟁이 아닌 국민 삶을 바꾸고 국민이 바라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또 "검사들이 다 나쁜 건 아니지 않느냐, 검찰의 수사 개시권도 박탈됐는데 무엇이 더 문제냐, 헌법에 검찰총장이라는 명칭이 있는데 어떻게 바꿀 수 있느냐"는 언급도 했습니다. 최근 여당 내 강경파는 검찰총장 명칭유지, 검사의 특별사법경찰관리 수사지휘권 존치, 보완수사권 존치 등의 정부안이 '개악'에 가깝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K
      2026-03-16
    • 김수민 "조희대 대법원장 의도적 고발 의심, 법 왜곡죄 첫날부터 희화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12일 '사법 3법' 시행 첫날,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은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예고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왜곡죄' 1호 고발대상이 됐습니다. 양 전 의원은 딸 명의로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로 의원직을 잃게 됐는데, 선고 직후 "대법원 판결에 가족의 기본권을 간과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면 헌재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일 재보선에서 후임 국회의원이 선출된 이후, 헌재가 재판소원을 인용하면 혼란이 불가피해집니다. 또한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파
      2026-03-13
    • 이종훈 "'보수의 3각 편대’가 실현되려면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보수 논객 조갑제 대표가 "오세훈은 서울시장, 한동훈은 부산 보궐선거, 이준석은 경기도지사로 출마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촉구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오세훈(60대), 한동훈(50대), 이준석(40대)으로 세대와 개성이 다르지만, 공통분모로 '반계엄·반음모론' 노선을 꼽았습니다. 이어 "이 구도가 형성되면 극우와 극좌를 동시에 밀어내고 정치의 중원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 인물 간 현실적 연대의 어려움에 대해선 '분진합격(分進合擊)' (각기 다른 지역구에 출마하더라도 존재만으
      2026-03-13
    • 원영섭 "국민의힘, 노선의 문제라기보다는 반대 세력과 갈등이 문제"[박영환의 시사1번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윤어게인' 탈피를 위해 가시적 변화를 보여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들이 기다리는 것은 가시적 변화"라며 "의총에서 당이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면, 실천의 주체는 지도부"라면서 추가 행동을 요구했습니다. 당내에서도 "지방선거는 새 얼굴로 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성권, 배현진 의원 등은 "다수 의원이 혁신 선대위 출범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오세훈 시장이 이날 추가 공천 신청에 나설 지도 관심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026-03-12
    • 신인규 "재판소원 최초 수혜자가 윤석열?..대법원이 판단 잘 내리면 헛일"[박영환의 시사1번지]
      '사법 3법'이 12일 공포되면서 우리 재판제도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즉시 시행되는 건 재판소원과 법왜곡죄인데, 이날부터 법원의 최종 판단을 헌법재판소에서 다시 들여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연간 1만~1만 5,000건의 재판소원 사건이 접수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사건이 몰리면서 최종 결정이 나오기까지 최대 4~5년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반면, 시행 초반에는 사건이 몰릴 수 있지만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2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재판
      2026-03-12
    • 김진욱 "말도 안 되는 의혹, 검찰개혁 방해 세력에게 빌미 줄 우려 커"[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보완수사권에 대한 "강박이 있다"고 주장한 김어준씨가 '공소취소 거래 음모론'을 유튜브 방송에서 다루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장인수 전 MBC 기자는 "정부 고위관계자가 다수의 고위급 검사들에게 이 대통령 공소를 취소해 달라고 말하고 다닌다"며 '대통령 뜻에 따라 공소 취소를 요구하는 메시지가 전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친명계 한준호 의원은 "찌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느냐"며 "그 말이 사실이면 증거를 내놓으라. 노골적인 정치선동"이라고 했습니다.
      2026-03-11
    • 김형주 "조국혁신당, 이삭줍기도 안되는 세력…합당 논의한 정청래 대표가 문제"[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연대의 전제는 상대에 대한 존중인데, 저열한 공격이 또 벌어진다면 연대도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이언주,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 "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최근 송영길 전 대표도 혁신당을 향해 "호남에서 이삭줍기 말고 영남으로 가라"고 했는데, 조 대표는 "혁신당 후보들은 지난 총선에서 송 전 대표와 손잡은 변희재, 최대집 씨보다 훨씬 훌륭한 후보들"이라며 "모욕과 폄훼를
      2026-03-10
    • 배종찬 "장동혁 대표, 전한길·고성국·부정선거랑 손절하고 빨리 한동훈 만나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당내 개혁파의 지속적 요구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미신청이라는 배수진을 치자 결국 '절윤'을 선택했습니다. 3시간 10분가량의 긴급의총 끝에 소속의원 전원 명의로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결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 국민의힘은 다시 태어난다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결연히 미래로 전진해 나갈 것"이라며 당 노선 전환을 명확히 했습니다. 오세훈 시장도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고 했고, 국민의힘 공관위는 추가 공천접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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