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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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 필요할 때만 호남"…민주당 '공수표'에 뿔난 지역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영남권 격전지에 메가시티 같은 대형 공약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반면 핵심 지지 기반인 광주·전남의 최대 현안, 통합특별시 지원은 말뿐인 공수표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쟁이 사라진 텃밭의 역설이라는 뼈아픈 지적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영남권 격전지를 돌며, 부울경 메가시티와 신공항 지원 등 파격적인 선물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달 26일) - "TK
      2026-05-01
    • 국민의힘,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안태욱 공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을 공천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지역 기반을 다져온 핵심 인재로, 현안을 해결할 최적의 인물"이라며 안 전 위원장을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단수 추천했습니다.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TBN 광주교통방송 사장 등을 역임한 안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철회했습니다.
      2026-05-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30 (목)
      1. 통합에도 반쪽 권한 '무늬만 특별시' 우려 2. 한예종 광주 이전 정쟁화...논의 난항 우려 3. 민주당, "손훈모 수사 결과 보겠다"...후보직 유지 4. 늘어나는 미용 시술 '수면마취'...전문의도 없어
      2026-04-30
    • 전남 곳곳 오감 만족 '오각형' 축제, 어디로 가볼까?
      【 앵커멘트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남 곳곳에서 보고, 먹고, 즐기는 다양한 '오감 만족'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하는데요. 당장 내일(1일)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 가볼만 한 곳을 정의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비탈진 언덕 굽이굽이 수놓아진 녹차밭. 그 사이로 녹차 내음 가득한 축제의 장이 열립니다. 전통차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펼쳐지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입니다. 전통다례와 말차 탁주 만들기, 그랜드 티파티 등 미식과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 우주비행사가 지
      2026-04-30
    • [기획1]전문 인력 없이 가능한 수면마취…미용 시술 안전 괜찮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미용 시술 사망 건수의 절반 가까이가 마취와 관련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당수가 의원급에서, 그것도 전문 인력 없이 이뤄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진료 과목으로 내건 광주 북구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 지난 24일 오후 3시쯤, 이곳에서 40대 여성이 리프팅 시술을 받던 중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여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
      2026-04-30
    • 민주당, 손훈모 '정치자금' 판단 유보…"경찰 수사로 넘겼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에 대해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당 차원의 결론 대신 경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인데 일단 후보직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의 불법정치자금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 판단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대변인은 "수사기관이 아니라 조사에 한계가 있다"며 "경찰 수사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강준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결론을 내릴만한
      2026-04-30
    •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3인 이정선으로 단일화
      고두갑, 김해룡,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이정선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세 후보는 오늘(30일) 광주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이정선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개인의 정치적 신념과 이해관계를 뒤로하고 더 나은 교육이라는 목표 아래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4-30
    • "정치적 포퓰리즘" vs "지역 갈라치기"...'한예종 이전' 정쟁화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예술인의 산실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역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소속 학생들을 볼모로 삼은 정치적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고, 민주당은 지역 갈라치기를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적 수준의 예술인을 양성해 온 한국예술종합대학을 예향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역 정치권에서 나왔습니다.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예종에는 자양분을 공급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관
      2026-04-30
    • 민주당, 장성과 무안 경선 탈락...나광국·소영호 재심 기각
      더불어민주당이 장성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소영호 후보와 무안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나광국 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29일) 재심위원회를 열어, 현직 장성군수인 김한종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농민수당을 조기 지급하는 등 '관권'을 동원했다고 주장한 소영호 후보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나광국 후보가 김산 군수의 지난달 3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출마 회견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제기한 재심 신청에 대해서도 '무죄 추정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4-30
    • 특별시라는데 '권한은 반쪽'…빠진 특례 공백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필요한 핵심 권한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와 산단 개발, 재정 자율성 같은 특례가 빠지거나 일부만 반영되면서, 자칫 무늬만 특별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특례는 모두 119개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핵심 특례를 다시 추려 반영을 요구했고, 일부가 되살아났지만 통합특별시의 핵심 권한은 반쪽짜리에
      2026-04-30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민 후보는 오늘(30일) 오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균형 성장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또 "주권자인 시민과 함께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통합을 이뤄내고, 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지역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3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29 (수)
      1. '정치공작' 주장...녹취록은 의혹 당사자 2. 기초단체장 민주vs 혁신·무소속 경쟁 3. 김영록 지사 민주당 경선 전반 재조사 촉구 4. 섬박람회 국제선 난항...외국인 유치 '적신호'
      2026-04-29
    •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 '징역 1년'은 솜방망이"
      검찰이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를 지게차에 묶어 끌고 다닌 남성과 업체에 징역 1년과 벌금 500만 원을 구형한 데 대해 이주노동자 지원단체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성명을 내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사법당국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실질적이고 강력한 처벌을 통해 노동자들이 고통받지 않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고 측이 이주노동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면서 이 조치가 진정성 있으려면 전라남도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9
    • 전남선관위 음식 제공·지지 글 게시한 5명 고발
      전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음식을 제공한 군의원 예비후보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군의원 예비후보 A씨와 선거사무장 B씨는 이달 초 전남의 한 식당에서 7명에게 13만 원 상당의 식사비를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친목 단체인 모 포럼 대표 C씨 등 3명은 지난달 단체 대화방에 모 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글을 게시하고, 세 차례에 걸쳐 참석자 188명에게 20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2026-04-29
    • 한예종 광주 이전 추진 두고 여야 설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전남광주 이전 추진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한예종의 광주 이전은 예술을 권력의 부속품으로 취급하고 학생들의 미래까지 매표 행위에 이용하겠다는 수작에 불과하다고 날선 비판을 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부 의원들의 논의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며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책임 있게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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