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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는 주제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건 40주년인 지난 2020년 이후 6년 만입니다. 18일 오전 11시 열린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정청래·장동혁·조국 대표 등 여야 지도부, 5·18 유공자와 유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5·18민
      2026-05-18
    • 여수산단서 '구조물 낙하' 머리 맞은 60대 작업자 숨져...경찰·노동부 조사
      전남 여수산단에서 떨어지는 구조물에 머리를 맞은 6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1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여수시 낙포동 KCC 여천공장에서 60대 협력업체 소속 A씨가 낙하하는 구조물에 머리를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바닥 실리콘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업체 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
      2026-05-18
    • 전남농기원, ‘비파잎’ 기능성 소재화 본격 추진
      전남도농업기술원이 항산화·항염증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비파잎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에 나섰습니다. 최근 액티브에이징 시장 확대에 따라 천연물 기반 고기능성 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기능성 원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내 원료 산업 경쟁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이에 따라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한 비파잎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과 재배 기술 확립을 통해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남 지역의 비파 재배 규모는 83.8ha로 144농가에서 연간 156톤이 생산되고 있습
      2026-05-18
    • 도니살 이어 '끼니살'...2년 차 외야수 KIA 박재현에 '야구 보는 재미'
      2024년 "도영아 니땜시 살아야" '도니살' 열풍에 이어 올해는 '끼니살'이라는 수식어가 KIA 타이거즈 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끼끼'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프로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이 그 주인공입니다. 박재현은 지난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결정적인 홈런 2방을 포함해 펄펄 날았습니다. 지난 15일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상대로 역전 결승 투런 아치를 그리더니, 16일에도 호투하던 잭 오러클린에게 우중월 투런 홈런을 빼앗으며 팀의 무득점패를 막아냈습니다. 상승세는 17일 정점을 찍었습니다.
      2026-05-18
    • 전남도교육청, 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2026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을 운영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학생 주도적 성장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의미와 정책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 대상은 전남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6월 12일까지입니다. 공모는 △영상(숏폼·브이로그·애니메이션 등) △글(체험수기) △그림(포스터·네컷만화 등)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
      2026-05-18
    • 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구급약품 지원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건강권 보호와 현장 응급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구급약품 1,200세트를 무료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전남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수탁기관 전라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중 구급약품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집니다. 언어 장벽과 낯선 지리적 환경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계절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질환이나 부상에 신속히 대응토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급약품 세트는 외래 진료 질병 통계에 근거해 소화제,
      2026-05-18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낮기온 26~32도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26도에서 32도의 분포로 덥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미터로 낮게 일겠지만 서해와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2026-05-18
    • 46주년 5·18 기념일... 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이 됐습니다. 추모제가 열린 5·18 국립묘지에는 유가족과 참배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고, 오늘(18일) 기념식이 열릴 광주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선 전야제가 열려 추모 열기를 더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제문 낭독과 분향이 이어지고, 46년 전 5·18 당시 산화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오월 광주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가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2026-05-18
    • [LTE] 5·18민주화운동 46주기...'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
      【 앵커멘트 】 46주기를 맞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잠시 뒤 오전 11시부터 거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오랜 복원을 마친 시민군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에서 거행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경섭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옛 전남도청 앞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뒤 열릴 제46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이곳은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데요.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추모객들도 하나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5·18민주묘지 대신 시민군 최후 항쟁지인 이곳 옛 전남도청
      2026-05-18
    •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금남로서 거행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라는 주제로 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여야 정치인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50분간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5·18 당시의 모습에 가깝게 복원 공사를 마친 옛 전남도청의 개관을 기념하는 무대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국민의례 순서에서는 복원된 도청 건물을 배경으로 국기 게양식이 거행되며, 1980년 5월 27일 새벽 마지막 항전의 순간에 목숨을 걸고 가두방송을 맡았던 박영순(67) 씨가 국기에 대한 경례문을 낭독해
      2026-05-18
    • 전남 나주서 주택 화재로 70대 거주자 숨져
      17일 오후 4시 8분쭘 전남 나주시 동강면 한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현장에서는 7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불은 출동한 119에 의해 오후 5시 33분쯤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연기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7
    • 임문영 민주당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후보 "교통·안전·주거가 가장 실질적 변화 될 것"[와이드이슈]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주거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후보는 "무엇보다도 지역의 가장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어떤 변화들은 교통과 안전과 또 주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또 안전하게 그리고 여유롭게 사는 것이 누구나 가진 소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광산을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민주적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쾌적하고, 안전하고 또 여유롭
      2026-05-17
    • 전남소방 저온·냉동창고 불시 안전조사...81건 행정조치
      소방시설 관리가 부실한 저온·냉동 창고 39개소에 81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3주 동안 관내 저온·냉동창고 113개소에 대한 불시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관리 부실 등이 확인된 39개소에 과태료 부과 등 81건의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2일 완도의 전복 가공공장 냉동창고에서 토치 사용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두 명이 순직했습니다.
      2026-05-17
    • 6·3 지선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 80명...99%가 민주당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지역 무투표 당선자가 80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 후보 등록 최종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김이강 광주서구청장과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등 총 80명으로,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63명보다 17명이 증가했습니다. 광역의원은 광주와 전남 34개 선거구, 기초의원은 중대선거구 20명과 비례대표 24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특히 무투표 당선자 80명 가운데 79명이 민주당 소속으로, 더
      2026-05-17
    • [지방선거현장] 완도군 '행정 전문가' vs '지역 토박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완도군입니다. 3선 군수의 퇴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와 무소속 김신 후보의 치열한 2파전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군수 선거 관전 포인트는 '행정 전문가'와 '지역 밀착형 인물'의 대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는 진도 부군수 등을 지내며 쌓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행정 전문가'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조직력을 결집해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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