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검찰, '증거인멸 의혹' 광산경찰서 다시 압수수색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부실 수사와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 중입니다. 광주지검은 공무상 비밀 누설과 증거인멸 방조 등 혐의로 대기 발령 조치된 전 광산경찰서장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수사 초기 단계부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성범죄 개연성 및 이상동기범죄를 분석했다"면서 잇따른 부실 수사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2026-07-10
    • '목포 의대·순천 대학병원' 절충안...정치권·지자체 찬성 잇따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두고 정치권과 지자체에서 '목포 의대, 순천 대학병원' 절충안 찬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김원이 의원은 "입지 갈등으로 의대 신설이라는 역사적 기회를 놓치면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목포에 의대와 대학 본부를 두고, 순천에 대학병원을 우선 설립하는 것이 현실적인 타협안이라고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제(9일) 순천시가 절충안에 지지 의사를 표명한 데 이어 강성휘 목포시장 역시 "절충안에 공감하는 대신 서부권 대학병원 개원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자"는 입장을 내놨
      2026-07-10
    • KIA, 전반기 단독 4위...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나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주한 롯데와의 3연전. 첫 두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KIA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2026-07-10
    • 송영길, 광주서 정청래 선거 책임론 등 비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오늘(10일) 이틀째 광주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광주에서 당원들과 만나 6·3 지방선거 격전지 패배와 특보직 남발을 거론하며, 정청래 전 대표의 선거 지휘와 경선 공정성을 비판했습니다. 앞서 광주 삼성전자 사업장에서는 반도체 공장 4기 가동을 위한 재생에너지와 원자력발전소 등 다양한 전력 활용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0
    • 민주당 선호투표제 '친청계 반발'...도입시 정청래 연임 명분·실리 잃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가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최고위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친 정청래계 의원들이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반발하면서 최고위 결론이 늦어지고 있는데요. 논의 결과에 따라 전당대회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다시 한번 선호투표제 도입 결론을 미뤘습니다. 오늘(10일) 오전 최고위를 열었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하고, 밤사이 다시 모여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싱크 : 강준현 / 민주당 수석
      2026-07-10
    • 정청래, 광주서 특별강연회...지지세 규합 나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연임을 노리고 있는 정청래 전 대표는 광주에서 특별강연을 열며 지지세 규합에 나섰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10일) 오후 지지자 2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국민이 지킨 나라, 민주적 국민정당'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열고, '1인 1표제' 등 당원주권 정당을 만들어 낸 자신이 연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 전 대표는 민주당 전북도당 상무위원회에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이번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 도입 결정에 대해 당헌 당규 위반 소지가 있다
      2026-07-10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어떻게 달라지나
      【 앵커멘트 】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광주 군공항 반경 10km가 오는 14일부터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입니다. 부동산 거래 시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정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으로, 광주 지역 대부분과 장성, 나주, 화순 일부가 규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 구역 안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토지 거래를 할 때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주거지역은 60㎡, 상업지역과 공업지역은 150㎡를 초과할 경우, 거래 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주거지역 아파트의
      2026-07-10
    • '물 부족' 농민 신음하는데...감사 요구 '외면'
      【 앵커멘트 】 전 농어촌공사 지사장의 전횡에 물 부족을 우려한 농민들은 오래전부터 농어촌공사에 문제를 제기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민들의 감사 요구는 묵살됐고, 전 지사장의 수문 열쇠를 회수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 담양지사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 건 2013년 말. 이듬해인 2014년 10월, 전 지사장의 가족은 담양 외동저수지 소수력발전 사업을 따냈습니다. 퇴직 전 이뤄진 계약이지만, 공사는 이를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2026-07-10
    • 호남 배전선로에 에너지 저장 장치...전력망↑
      정부가 광주 반도체 산단 조성을 앞두고, 전력망이 부족해 활용하지 못하던 호남 지역의 태양광 전기를 쓰기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를 설치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포화 선로 136곳 중 111개가 집중된 호남 지역의 선로 32곳에 각각 4메가와트(MW)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우선 설치하는 5개년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저장장치를 대폭 늘려 하루 5만 가구가 쓸 수 있는 분량의 태양광 전기를 추가로 공급하고, 지역 전력망을 안정화할 계획입니다.
      2026-07-10
    • 동복댐 국유화 승부수..."2030년 반도체 양산 맞춘다"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 공장 4기에 필요한 물은 하루 65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주변 댐과 하수 처리수를 활용하면 필요한 양보다 많은 물을 확보할 수 있다며, 동복댐을 국가가 관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화순 동복댐입니다. 정부는 동복댐을 국가 소유 다목적댐으로 바꾸고, 댐 높이를 15m 정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복댐에서 현재 쓰지 않는 물 5만 톤과 댐을 높여 추가로 확보할 25만 톤 등
      2026-07-10
    • 김한종 장성군수 "첨단산업 기반 갖춰 통합시 성장 거점으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0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 기회와 함께 민선 9기가 출범했습니다. 각 지역도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선에 성공한 김한종 장성군수를 초대해 지역의 비전과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한종 군수: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민선 9기 장성도 새롭게 출발을 했습니다. 정말 많은 변화들이 예상되고 있을 텐데요.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가
      2026-07-10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대학, 연구·인재·기업 수요 연결하는 실질 허브 돼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이 연구와 인재, 기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총장 직무대행은 통합특별시 시대 켄텍의 역할에 대해 "대학이 이 부분에 있어서 연구와 인재 그다음에 기업 수요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허브가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켄텍의 역할로 △에너지 기술 연구·창업 거점 △고급 인재 양성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2026-07-10
    • 경찰, '농업용수 무단방류' 담양 소수력발전 사업자 입건
      저수지 물을 임의로 무단방류한 의혹을 받는 담양 소수력발전 사업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전남광주 담양경찰서는 한국농어촌공사 승인 없이 저수지 농업용수를 무단으로 방류한 혐의(농어촌정비법 위반)로 소수력발전 사업자 60대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부터 담양 외동저수지에서 소수력발전 사업을 운영하며, 임의로 수문을 조작하는 등 농업용수를 2차례 무단방류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씨에 대해 2차례 경고 조치했던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농어촌정비법은 농업생산기반시
      2026-07-10
    • 광양시 '30년 전통 장수식당' 14곳 어디?
      광양시가 관내 '30년 이상 장수식당' 14곳을 지정했습니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에 따르면 기존 7곳을 재지정하고 신규 업소로 7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재지정 업소는 △한국식당 △삼거리식당 △계룡산장 △솔아솔아식당 △태흥해장국 △제일송어산장 △농심정 7곳입니다. 신규 지정업소는 △구다리식당 △한마음회관 △풍년보리밥 △조선옥식당 △만복식당 △제일가든 △코아식당 7곳입니다. '30년 이상 장수식당' 사업은 업종과 업태 변경 없이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일반음식점을 발굴해 지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지역 음
      2026-07-10
    • 순천 중국집 화재, 1시간 만에 진화…"전기적 요인"
      전남광주 순천의 한 중국집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조례동 한 중국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가게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