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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경찰특공대원, 훈련 중 폭발물 사고로 부상
      전남경찰청 경찰특공대에서 훈련 중 폭발 사고로 특공대원 1명이 다쳤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0일 오전 9시 반쯤 경찰특공대가 연습용 폭발물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특공대원 1명이 손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원이 권총을 권총집에 넣다가 오발 사고가 발생해 허벅지를 다쳤습니다.
      2026-03-24
    • 나프타 쇼크에 LG화학 여수 2공장도 결국 가동 중단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의 생산 시설 가동 중단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어제(23일) 여수산단 내 나프타분해시설 2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여천NCC도 올레핀 전환 공정 가동을 중단했고, 롯데케미칼은 생산시설 가동을 멈추는 대정비작업을 예정보다 3주가량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3-24
    • 한전 "세계 최고 에너지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한국전력이 인공지능 에너지를 결합해 세계 최고의 에너지 AI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한전은 어제(23일) 나주 본사에서 AI 경영혁신 선포식을 열고, 경영 전반뿐 아니라 전력 공급의 전 과정에 AI를 도입해 전력망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일하는 방식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나주와 대전 데이터센터를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해 AI 솔루션을 구동할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 역량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2026-03-24
    • 법원 "공익제보 농협 직원에게 명예퇴직금 지급을"
      조합장의 비위를 공익 제보한 뒤 명예퇴직이 거부된 지역 농협 직원이 퇴직금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2단독은 A씨가 지역 농협을 상대로 낸 명예퇴직금 지급 소송에서 퇴직금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장은 A씨가 공익제보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열람했다는 이유로 받은 징계가 이미 무효로 판단된 만큼, 이를 근거로 명예퇴직을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3-24
    • 낮 기온 20도 '완연한 봄'...오늘 밤 제주부터 비 시작
      오늘(24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20도까지 올라가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지는 등 극심한 일교차가 예상되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평년보다 높겠으나, 아침 기온은 일부 내륙에서 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광주를 비롯해 수도권 일부, 강원도, 대전, 충북, 경북권 등 전국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대기가
      2026-03-24
    • 순천·화순서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전남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3일) 낮 1시 45분쯤 순천시 송광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잡목 등을 태운 뒤 1시간 3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25분쯤에는 화순군 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고, 순천 별량면에서도 11시 25분쯤 용접 중 불티에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3
    • 택배노조 "CJ대한통운 하루 2번 배송 안 돼"
      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의 2회전 배송 시스템 도입을 반대하며 근로조건 개선과 적정 수수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3일) 광주 송하동 CJ송암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하루 2차례 배송하는 '쿠팡식 2회전 배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면서 "강제 2회전 배송은 또다시 과로사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청인 CJ대한통운은 직접 교섭에 나서 근로조건 개선과 수수료 문제를 논의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3
    • "강제동원 제3자 변제 과정서 위법...철회해야"
      시민단체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 추진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드러났다며 변제안 철회와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가 정책의 연속성이라는 구실로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을 계승해서는 안 된다"며 "제3자 변제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제3자 변제는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 회복을 국가가 나서 방해한 것"이라며 "친일 매국, 반민족, 반헌법적 제3자 변제 추진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3
    • 장성군수 예비후보 3인, 특정 후보 '예외 인정' 반발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 나선 후보 3명이 특정 후보의 자격 심사 결과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한종, 박노원, 유성수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영호 후보가 권리당원 입당 시기와 당비 납부 요건을 채우지 못했음에도 경선 후보에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신인 가점까지 받은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세 후보는 당이 최고위원회 '예외 의결'이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구체적인 근거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며 재심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3-23
    • 김정관 장관 "여수산단 석유화학 사업재편 적극 지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자신의 SNS에 "여천NCC,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롯데케미칼 등이 참여한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계획은 다운스트림 범용 설비를 합리화하고 핵심 사업을 통합해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산업의 체질을 전환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결단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기업의 충분한 자구 노력과 고부가 전환 투자가 전제된다면 금융과, 세제, 원가절감, 규제완화 등의 정책 수단을
      2026-03-23
    • 전남 현직 군수, 예비후보 등록하고 재선 출마 선언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현직 군수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는 재선 출마선언식을 열고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군민을 부자되게 하고, 인구 10만 초석으로 영암을 부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성 장흥군수 예비후보는 '어머니 품 장흥'과 '노벨 문학도시 장흥' 구상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군수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도 오늘(23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예산 1조 시대, 인구 6만 장성을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2026-03-23
    • 작업중지명령 끝나자마자 또 사망사고…한화 측 부실 관리 '도마'
      【 앵커멘트 】 정부가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광양의 한 대형 조선소에서는 두 달 사이 작업자 2명이 잇따라 숨지면서, 안전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6일, 한화오션에코텍 광양 사업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선박 부품에 깔려 숨졌습니다. 크레인으로 옮기던 선박 부품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해당 사업장은 불과 두 달 전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월, 같은
      2026-03-23
    • 유명인 관광명소 조성에 혈세 쏟았지만, 정작 '볼거리' 없어
      【 앵커멘트 】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광주 출신 유명인을 활용한 관광 명소 조성에 나섰지만, 방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실한 콘텐츠와 미흡한 관리 속에 애꿎은 혈세만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인데,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담벼락에 그룹 방탄소년단,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벽화가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광주 출신 BTS 멤버인 제이홉의 이름을 따 만든 '희망의 거리'입니다. '제이홉 거리'라고 불리는 이곳은 광주 북구가 19억 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정작 찾는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 인터
      2026-03-23
    •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 '평행선'..."매일 소위 열어야"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본격화했지만, 여야 간 이견만 재확인한 채 종료됐습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오늘(23일) 소위를 열고,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과 비례대표 정수 확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특히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광주와 전남의 인구수 대비 시·도 광역의원의 대표성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만큼 조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4월에는 처리하겠다는 입장이지
      2026-03-23
    • 민주당 '일당 독점' 속 '호남 제2당' 각축전 치열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처음 치러지는 선거에서 군소정당들이 잇따라 후보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 독점 속에서 사실상 공석이 된 호남 제2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 시·군 10여 곳에 출사표를 던진 조국혁신당. 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담양군수가 연임 도전에 나선 데 이어,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영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여수시장에, 김덕수 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은 나주시장에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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