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전라남도, 2026년 지방공무원 1,822명 신규 채용
      전남도가 행정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822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시행을 고려해 신규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10명 증가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3월 27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전담할 간호직·보건직&mi
      2026-02-03
    • '바위섬' 가수 김원중, 장관급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 임명
      '바위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가수 김원중 씨가 장관급 예우를 받는 대통령 직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대중문화 업계 인사가 장관급 자리에 오른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문화예술인을 단순한 홍보 아이콘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전면에 세워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 위원장은 1980년대 발표한 노래 '바
      2026-02-03
    • 광양시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신혼부부 최대 300만원
      광양시가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총 예식 비용 700만 원 이하의 결혼식을 치른 신혼부부 7쌍에게 지역상품권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게 골자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1명이 광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또는 혼인신고일 기준 1명이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경우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2026-02-03
    • 공정위, 광양 레미콘업체 7곳 담합 적발…과징금 22억원
      광양 지역 7개 레미콘 제조사가 판매 가격과 공급 물량을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행정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광양 지역 7개 레미콘 제조사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총 22억 3,900만원을 부과한다고 어제(2일)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2021년 5월부터 2023년 9월까지 2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레미콘 납품 가격을 인상하고, 건설업계의 반발이 이어지자 제시한 가격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공장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2026-02-03
    • 여수시,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본격 추진
      여수시가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대책은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급증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13일까지 쓰레기 수거 일정과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 등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 투기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6-02-03
    •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3청사는 꼼수…전남도청 주청사 결정해야"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동부, 무안 광주 3곳 청사 균형있게 운영한다'는 특별법 조항에 크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주민연대는 어제(2일)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도청 동부청사를 꺼내 전남도를 갈라치는 혼란스런 청사 운영 꼼수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이같은 사태를 조장한 김영록 지사와 김원이 도당위원장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전남 광주 통합의 원칙에 맞게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결정해 법제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2-03
    • 심야 여성 혼자 일하는 상점서 금품 강탈, 목격자 찌른 50대 검거
      늦은 밤 여성이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수선집에 침입해 홀로 일하던 60대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만 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범행을 목격하고 쫓아온 2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도주한 A씨는 이날 새벽 북구 모처에서 붙잡혔습니다.
      2026-02-03
    • 이용섭 전 시장 "광주전남 통합, 물리적 결합 넘어 '화학적 융합'으로 가야"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을 두고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선 '화학적 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라남도와 광주, 충청남도와 대전, 대구와 경북 등의 통합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황을 언급하며,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이 대한민국 행정체계의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이번 통합이 인구와 면적을 단순히 합치는 기계적 결합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수소와 산소가 만
      2026-02-03
    • 설 명절 과대 포장·분리 배출 표시 점검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3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5곳을 대상으로 과대 포장과 분리배출 표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과 주류, 화장품 등 명절 선물세트가 많은 품목으로, 포장 공간 비율과 분리배출 도안 표기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2026-02-03
    • 광주시, 시민 참여 에너지 분권 사업 추진
      광주시가 시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광주형 에너지 분권'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는 올해 103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전환마을 거점센터 15곳을 운영하고, 협동조합 햇빛발전소 조성에는 공사비의 절반 이내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또 주택 150곳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하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으로 1,160곳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2-03
    •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부당해고 복직 이행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메르세데스 벤츠 딜러사인 신성자동차를 향해 "부당 노동 행위로 규정한 중앙노동위원회의 공적 판단과 명령을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어제(2일) 오후 신성자동차 판매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노동위원회가 신성자동차 영업직 조합원들에 대한 계약 해지를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하고 원상회복을 명령했지만 시간을 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성자동차 전 대표이사의 직원 성추행 사건이 유죄 판결이 났지만, 사과 없이 고문직을 유지하고 있다"며 "사측은 책임을 회피하는 경영을 중단하라"고 주
      2026-02-03
    • 광주·전남 통합 복지 공청회 "돌봄 정책 확대"
      광주시가 어제(2일)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 분야 시민공청회를 열고, 통합 돌봄 확대와 공공 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존 복지 혜택이 줄거나 신청 절차가 바뀌어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광주·전남 복지 제도 조정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특별법에 특례를 담아, 돌봄·의료 책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3
    • 광주 남구, 지역화폐 '동행카드' 40억 완판
      광주 남구가 발행한 지역화폐 '동행카드'가 판매 개시 나흘 만에 소진됐습니다. 남구에 따르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동행카드는 총 40억 원 규모로, 지난달 26일 판매를 시작한 뒤 30일 오후 완판됐습니다. 남구는 구매 금액의 15% 선할인 혜택이 있던 동행카드를 하반기에도 40억 원 규모를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03
    • 광주·전남 일교차 10도 안팎...빙판길 주의
      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가운데,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7도에서 -1도, 낮 최고 기온은 5도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어제 녹은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6-02-03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조성"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을 반도체 3축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도청 브리핑에서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의 핵심 열쇠는 반도체 산업이라며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광주권, 전기와 물이 풍부한 서부권, 반도체와 AI 산업 육성의 최적지인 동부권 3축 클러스터를 통해 대통합·대부흥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예타 우선 선정과 면제 특례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이 지난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2026-02-0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