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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전기차 보조금 지원 확대...450대 추가
      광주시가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추가된 물량은 총 450대로, 전기승용차 350대, 전기화물차 100대이며, 기존 전기승합차 잔여 물량 19대에 대한 신청도 계속 받습니다. 전기승용차 보조금 신청은 오는 28일, 전기화물차 신청은 다음 달 1일 이뤄지는데, 올해 1월 말 시작된 1차 사업은 수요가 커 약 2개월 만에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2026-05-28
    • 목포대·순천대 통합 '빨간불'...내년 개교 어려워지나
      의대 설립을 목표로 통합에 나선 목포대와 순천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내년 통합대학 개교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의대와 대학본부 소재지를 결정하지 못해 통합 신청서를 내지 못했습니다. 순천대와 목포대는 지난달 말 협상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최근 대학별로 내년도 수시 모집 요강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대학은 다음 달 1일 실무 협상에 나설 예정이라 통합 절차가 재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26-05-28
    • 민형배 후보 "시민이 결정하면 행정은 따른다…시민주권정부로 통합특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7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시장도 다음 주면 결정이 됩니다. 오늘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모시고 우리 지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후보: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이제 지방선거까지 일주일가량 남았습니다. 선거 운동하면서 느끼고 계신 지역 민심은 어떻습니까
      2026-05-28
    • 전국 곳곳 비 오고 흐리다 오후부터 그쳐
      목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그치면서 맑아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낮 사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전라권, 경상권내륙,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으나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도, 대전·세종·충남·충북, 광주·전남·전북, 대구·경북내륙이 5㎜ 안팎이고, 경남내륙과 제주도는 5㎜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
      2026-05-28
    • 이주노동자 지게차에 묶고 조롱...한국인 동료 집행유예
      일이 서툴다는 이유로 이주노동자를 지게차 화물에 묶고 조롱한 한국인 동료 작업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서지혜 판사는 특수체포,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4살 정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1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습니다. 사건을 막지 못한 나주의 한 벽돌공장 법인에게는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2월 말 업무 미숙을 이유로 이주 노동자 A씨를 벽돌 더미에 비닐로 묶은 뒤 지게차로 끌고 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5-27
    • 전남서 차량·공사장 화재 잇따라
      전남에서 차량과 공사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7일) 낮 12시쯤 영암군 삼호읍에서 차량 적재함에 실린 폐기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26일) 오후 5시 반쯤에는 함평군 함평읍의 한 아파트 공사장 지상 4층에 모아둔 공사 자재에 불이 났습니다. 두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26-05-27
    • 광주·전남 내일 오전까지 비…해안 강풍 주의
      광주와 전남은 오늘(27일) 밤부터 내일(28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내일 늦은 새벽부터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 최대 초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5-27
    • '국립목포대 통합대학 출범식' 개최
      전남도립대와 통합한 '국립목포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이 오늘(27일) 목포대 도림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국립목포대는 출범식에서 통합대학 추진 경과와 미래 비전 발표, 지역사회와의 협력 메시지를 공유하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7개 캠퍼스의 특성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목포대는 통합을 계기로 전주기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2026-05-27
    • [지방선거 현장] 장성군수 재선 김한종 vs 신인 김왕근 맞대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장성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경선 끝에 현직 김한종 군수가 후보로 나서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에서는 정치 신인 김왕근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종 후보는 국가AI데이터센터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하며 '검증된 행정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장성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북부는 농산업·관광 특화, 중부는 행정&mid
      2026-05-27
    • 광주은행, '통합시금고 평가 지역농협 반영' 소송 예고
      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금고 운영기관 선정이 잘못됐다며 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NH농협은행과 지역농협은 별개의 회사인데, 지역농협 점포 수 등을 평가항목에 반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처럼 중대한 사안을 심의위원들이 표결로 결정한 것 또한 부당하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원의 판단을 구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번 금고 지정 결과는 수용하겠다며 효력 중지 가처분 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5-27
    • 지난해 인구 광주 1만 3천여 명 순유출·전남 1천여 명 순유입
      지난해 광주에서 순유출된 인구는 1만 3천 명, 전남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1천3백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분석한 2025년 호남권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는 전입보다 전출인구가 많아 1만 3,678명 순유출됐고, 전남은 1,334명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 유입 인구 중 46%가 전남에서 이동했고, 전남 유입 인구 중 39.5%가 광주에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5-27
    • 또 갈아엎은 양파밭..."'산지 폐기' 악순환 막아야"
      【앵커멘트 】 수확을 앞둔 밭을 트랙터로 갈아엎는 안타까운 일이 올해도 우리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애써 키운 양파지만, 팔아봤자 수확 인건비조차 건지기 힘든 상황 때문입니다. 되풀이되는 산지 폐기의 악순환을 막는 근적인 대책은 없을지 강동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양파밭입니다. 수확을 앞둔 알맹이 굵은 양파들이 트랙터 바퀴 아래 으깨집니다. 농민들이 자식처럼 키운 양파를 제 손으로 갈아엎는 이른바 '산지 폐기' 현장입니다. 풍년이 들었지만 역설적으로 농민들의 가슴은 새까맣게 타들어 갑니다
      2026-05-27
    • 제46주년 5·18 부활제, 옛 전남도청서 열려
      제46주년 5·18 민중항쟁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부활제가 오늘(27일)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가 주최한 부활제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치권 인사,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살풀이 공연과 제례, 헌화, 추모사, 추모 공연 등의 순서로 펼쳐졌고, 참석자들에게 연대의 상징이 된 주먹밥을 나누는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2026-05-27
    •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유가족 거리로 나서 "진상 규명 촉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가 발생한 지 반년이 다 돼가지만, 조사 결과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참다못한 유가족들이 책임자 처벌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숨진 작업자 4명의 유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전히 명확한 진상 규명도, 책임자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손상용 /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 "광주시청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시공사는 무엇을 했습니까? 진정한 책임에 대해서
      2026-05-27
    • 5·18 단체, 왜곡 게시물 작성·유포 3명 고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5·18을 왜곡한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유포한 혐의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등 3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부상자회는 인터넷 매체에 '5·18에 탱크가 동원된 적 있느냐'는 등의 칼럼을 쓴 정재학 시인과, 이를 페이스북에 공유한 박 의원, 또 재게시한 블로거 등 3명을 5·18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부상자회는 해당 게시물들이 5·18을 왜곡하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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