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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조 원대 통합 재정 운용할 시금고 선정 절차 다음 주 시작...변수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0조 원대 예산을 4년간 운용할 시금고 선정 절차가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의 치열한 양강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점포 수 산정 방식이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부터 4년 동안 정식으로 1금고와 2금고를 운용할 금융기관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갑니다. 앞서 지난 7월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하면서 기존 시금고를 맡았던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이 6개월짜리 통합시금고를
      2026-09-11
    • 전남광주시 첫 조직개편 '첩첩산중'...15일 분수령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행정 조직 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 문턱에서 막혔습니다. 부시장 배치와 인사·예산 기능 분산을 둘러싼 갈등에 공무원 노조까지 가세하면서, 오는 15일 재심사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시의 조직 개편안 심사는 10시간 넘게 이어졌지만, 결국 보류됐습니다. 가장 거센 반발은 국가직 산업경제부시장의 동부청사 배치에서 나왔습니다. 서부권 의원들은 무안청사의 위상과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싱크
      2026-09-11
    • 한전 '불법 하도급' 의혹… 1년 6개월 감사 지연 논란[뉴스인사이드]
      ◐ 백지훈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KBC 뉴스인사이드 시작합니다. 한전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런데 공익 제보가 있었음에도 한전이 감사를 의도적으로 지연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졌는데요. 감사가 지연된 이유는 무엇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사건을 취재한 허재희 기자,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눌 강서준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먼저 자세한 이야기에 앞서 KBC가 취재한 내용부터 이야기 나누
      2026-09-11
    • 전남광주 동구, 자살예방 우수사례 보건복지부 장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자살예방 우수사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동구는 1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우수한 자살예방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동구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기존 대면·이동상담만으로는 발견하
      2026-09-11
    • 순천 시민·사회단체, 의대 설립 촉구 릴레이 성명
      전남광주 순천 시민·사회단체가 국립순천대 의과대 설립을 촉구하는 릴레이 성명을 시작했습니다. 순천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은 11일 풍덕동·조곡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주민총회를 통해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신설의 조속한 최종 확정 △전남권 필수 의료체계 완성 △국가가 정한 규칙과 평가 결과 신뢰 △공모 절차와 평가 결과 신뢰 등입니다. 참여 단체들은 순천대 의대 설립이 특정 대학이나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 동
      2026-09-11
    • "모든 게 광주로 쏠리면 안 돼…통합 아닌 분열 우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 광주를 중심으로 한 지나친 쏠림을 막고 권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이 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 과정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게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 전남광주 시민들께서 지금 가장 걱정하는 게 모든 게 광주를 중심으로 가는 것 아니냐, 광주로 모든 게 쏠리는 게 아니냐, 이건 전남 지역 주민들이 갖는 두려움이자 어려움이기도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통합
      2026-09-11
    • 광양 시민사회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하라"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준비위원회가 광양시에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양 지역 5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준비위는 11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기관의 백운산 사유화는 백운산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 생명권 침해의 서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010년 '국립 법인대학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통과된 뒤 서울대는 수시로 백운산의 무상 양도를 요구한다"며 임대 기간 만료에 맞춰 소유권과 관리권을 명확히 환수할 것을 요
      2026-09-11
    • 한전, 불법하도급 증거 누락 의혹…"직무유기 책임 물을 수 있어"[뉴스인사이드]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발주한 공사에서 불법하도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한전이 공익신고자가 제출한 자료 상당수를 경찰에 넘기지 않았다면 직무유기 책임까지 물을 수 있다는 법률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강서준 변호사는 11일 KBC '뉴스인사이드'에 출연해 "중요한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출하지 않았다면 상당히 직무유기적인 성격이 있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전이 발주한 27억 원 규모 전기공사에서 목포 A업체가 광주 H업체에 공사를 사실상 통째로 넘긴 불법하도급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공익신고자는 지난해
      2026-09-11
    • 최미숙 특별시의원, 섬 주민 이동권 보장 '한국섬교통공사' 설립 촉구
      섬 주민의 필수 교통수단인 연안여객선의 안정적 운항을 위해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종합적인 해상교통 관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미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섬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한국섬교통공사 설립 촉구 건의안'이 10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농수산위원회에서 원안 의결됐습니다. 이번 건의안에는 △필수 연안여객항로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항로 운영과 선박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 확대 및 섬교통기금 설치 △선박 건조·확보와 예비선·긴급 대체선 투입 등을 종
      2026-09-11
    • 전남 임산부 5명 중 1명 "병원 찾아 50km 이동해요"
      전남 임산부 5명 중 1명은 응급 분만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50km 이상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119 이송된 전남지역 임산부 575건 중 117건은 병원까지 50km 이상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인 8.8%의 2배가 넘는 20.3%에 달했습니다. 전남은 충남(24%)과 경북(21.1%). 충북(20.9%)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비율이 높았습니다. 광주는 전체 471건 중 35건이 20km 이
      2026-09-11
    • "과학문화, 남도를 적시다"…국립광주과학관서 '2026 호남권 과학페스타' 12일 개막[문화가 있는 주말]
      호남권의 과학기술 역량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과학 축제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주말인 12일과 13일 이틀간 과학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2026 호남권 과학페스타'를 개최합니다.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과학문화, 남도를 적시다!'를 주제로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대규모로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호남권과 제주 소재 과학관과 광주과학고
      2026-09-11
    • 바다로 투신한 40대 여성 어디에?...해경, 수색 이틀째
      해경이 대교에서 바다로 투신한 40대 여성을 찾기 위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저녁 7시쯤 전남광주 영광군 칠산대교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40대 여성 A씨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날 밤 11시 10분쯤 칠산대교 인근에 차량이 비상 정차해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인근 CCTV를 확인해 A씨가 해상으로 투신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해경은 민간 어선과 드론을 동원해 해상과 공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관기관에 해안가 일대 실종자 수색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9-11
    • 전남광주농업박물관서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이 12일 박물관 일원에서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경연대회는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청년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총 20팀이 참가합니다. 이들은 우리 식생활의 기본이 되는 쌀을 주재료로 활용해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다양한 쌀요리를 선보입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요리를 개발해 실력을 겨루며,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회 당일 농업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2026-09-11
    • "전력 끊겨도 작전 수행"…육군, 상무대에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육군이 외부 전력이 끊기는 비상 상황에도 자체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마이크로그리드를 장성 상무대에 구축합니다. 육군은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 상무대에 국내 최초 고정 및 이동형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육군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체결한 '군 한국형 차세대 전력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위탁협약'에 따라 추진됩니다. 먼저 한국에너지공단은 상무대에 태양광 발전설비 3,015㎾,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9.76㎿h, 디젤발전기 4㎿ 규모 시설 등 고정형 마이크로그리
      2026-09-11
    • 목포시의회, '의대 후보대학 선정' 공익감사 청구
      목포시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심사 과정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심사 과정의 공정성, 전문성, 주요 평가 자료의 사실관계 및 법률관계 검증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특히 "감사청구를 통해 평가자료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했는지, 후보대학 계획의 법률적 실현 가능성이 충분히 검토됐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의대 교원 확보 계획을 비롯해 심사위원 전문성 확보, 부지 확보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주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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