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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거북선축제 운영 주체 '오락가락'…관람객 반토막
      【 앵커멘트 】 여수거북선축제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지만 축제추진위원들의 전문성 결여 논란에 운영주체가 해마다 바뀌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준비 부족은 결국 관람객 급감으로 이어지면서 축제 자체가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5월 개막을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지역 3대 축제로 불리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업적을 기리는 대표 호국축제지만, 시작도 전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축제 운영 주체가 해마다 바뀌면서 혼선
      2026-02-08
    • 설 선물세트 판매 시작...프리미엄·실속형 등 다양화
      【 앵커멘트 】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수백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코너. 수백만 원대 한우세트를 비롯한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와 대비되는 소포장 선물세트나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의 커피백 선물세트 등 5만 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 다른 백화점도 프
      2026-02-08
    • '대전·충남이 기준?'...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심사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타 지역과의 형평성, 상대적으로 논의가 요원했던 교육자치나 지방의회 구성 등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번 주 상임위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선 통과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며 본격적인 국회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여만입니다. 쟁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형평성'을 기준으로 한
      2026-02-08
    • 이진숙 광주 초청 강연에 시민단체 "5·18 모욕 인사 강연 말 안 돼…철회해야"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광주에서 초청 강연을 해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8일 광주에서 '이재명 주권 국가,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당초 강연 장소는 5·18 사적지인 전일빌딩245로 예정됐으나 광주시가 강연 계획을 인지한 뒤 이날 대관을 취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전일빌딩245 조례에 따라 특정 단체가 정치적 목적으로 시설을 사용할 경우 허가를 취소할 수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강
      2026-02-08
    • 완도해양치유센터-송정역 시외버스, 주말 운행 확대
      완도군이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송정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주말에 왕복 2회로 확대 운행합니다. 시외버스 노선은 기존 송정역 경유 시간을 KTX 운행 시간과 여유 있게 연계할 수 있도록 조정해 철도 이용객들의 환승 편의를 높였습니다. 특히 주말 추가 운행 1회는 해남역을 경유해 교통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운행 시간은 평일과 주말의 경우 광주 유스퀘어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송정역(9시 50분)을 경유, 완도해양치유센터(11시 50분), 완도공용버스터미널(12시 10분)에 도착합니다. 상행은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
      2026-02-08
    •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외식비 30% 돌려드립니다
      해남군이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매주 일요일 해남군 내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이용금액의 30%를 환급해 주는 시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월 8일 일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해남군민은 물론 관광객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매달 신청자 중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30%를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이
      2026-02-08
    • 전남도, 맞춤형 통상닥터제로 지역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전남도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전담 현장 지원 사업인 '2026년 통상닥터제'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통상닥터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무역·통상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로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는 139개 사를 지원해 29개 사가 1,63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2017년 도입 이후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26-02-08
    • 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라는 명칭의 통합대학으로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양 대학은 조직 개편과 학칙 정비, 학생·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마련 등 마무리 절차를 진행하고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는 등 통합대학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합대학 출범식은 다음 달 중순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6-02-07
    • 구례 섬진강에 2.34㎞ 케이블카 기공...2028년 완공
      구례 섬진강변에 2.34km 길이의 케이블카가 설치됩니다. 구례군은 오늘(7일) 섬진강 케이블카 하부 정류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2.34km를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오는 2028년 9월까지 완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례군은 케이블카 주변에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 구례를 찾는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 계획입니다.
      2026-02-07
    • 무안·순천서 열린 교육 통합 공청회 '차분'
      광주·전남 교육통합을 주제로 무안과 순천에서 진행된 전남도교육청 주최 공청회가 차분하게 마무리됐습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6일) 개최된 교육통합공청회에서는 통합 이후 교원 정원과 인사 권한 변화 등을 비롯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지속 여부와 농어촌 특별전형 유지 등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뤄졌습니다. 피켓 시위 등 통합 우려 목소리가 많았던 광주지역 교육 통합 공청회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2026-02-07
    • 여수시장 후보자 '난립'...30년 동안 연임 한 번도 없어"
      【 앵커멘트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시장 선거에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선 8번의 선거에서 연임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만큼 출마 예정자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현재 여수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14명.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다수를 차지하고,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인사들도 가세했습니다. 정치인에서부터 행정 관료 출신,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인터뷰 : 서갑식
      2026-02-07
    • "전남·광주특별법 특례 늘려야" 내일 긴급간담회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핵심 특례 반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8일) 긴급 간담회를 엽니다. 중앙 부처가 AI·에너지와 농수산업 인허가 권한 이양 등 핵심 특례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데 따른 대응 성격입니다. 내일 오후 4시 30분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선, 특례 조항을 어떻게 관철할지 막판 전략을 점검합니다.
      2026-02-07
    • 오늘 밤~내일까지 광주 전남 서부권 많은 눈 최고 10cm
      여수와 목포 등 전남 11곳의 시ㆍ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서부에 3~8cm, 전남 서해안에는 10c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남북동부는 1~3cm, 전남남동부 1cm 미만입니다. 기온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8일) 아침 기온은 광주가 영하 8도, 목포가 영하 5도 여수가 영하 7도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무르겠습니다. 파도의 물결은 1~3.5m로 높게 일겠습
      2026-02-07
    • 겨울철 감염병 노로바이러스..."손 씻기·익혀 먹기 필수"
      【 앵커멘트 】 한파에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여기에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도 빠르게 퍼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동 병원. 21개월 된 아이가 수액을 맞습니다. 지난밤 아이가 구토와 설사를 반복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박재영 / 아이 부모 - "아이가 계속 분수토를 해버리니까, 구토를 해버리니까 그냥 두면 안 되겠다. 방치하면 안 되겠다 싶어 가지고." 해외여행을 갔다 온 아이도 같은 증상을 보였습니다. ▶ 인터뷰
      2026-02-07
    • 남해안 저수온 특보...반복되는 폐사 어민들 '속앓이'
      【 앵커멘트 】 추워진 날씨로 남해안 바다 수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어민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저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아 막막한 상황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물고기가 수면 위로 배를 내민 채 둥둥 떠있습니다. 바다 수온이 떨어진 탓에 물고기가 폐사한 겁니다. 어민들은 별다른 대책이 없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인터뷰 : 정근영 / 여수 남면 화태리 - "월동지로 고기를 옮긴다든지 아니면 그물갈이를 해서 최대한 사육 환경을 개선해 주는 (저수온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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