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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 품은 도심 속 정원...남도 K-가든 페스티벌 개막
      【 앵커멘트 】 여수에서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30억이 투입돼 도심 곳곳이 정원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100년이 넘는 세월 공원을 지켜온 가시나무 주변으로 피어나는 꽃들. 시민의 손길로 표현한 섬과 바다도 8개 아기자기한 정원에 담겼습니다. 식당 거리를 따라 조성된 10개의 작가 정원은 도심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 인터뷰 : 공주식 / 여수시 환경녹지국장 - "여서미관광장과 여문문화의거리 약 1km를 정원과 야간경관으로 꾸며...전문
      2026-09-11
    • 지방선거 정치자금·선거법 위반 3명 고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과정에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3명을 고발했습니다. 목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장과 회계책임자는 선거사무원 수당 등 286만 원을 개인 계좌로 지급하고 회계보고에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암에서는 지방의원 당선인이 선거운동 문자비용 740여만 원을 신고 계좌를 거치지 않고 지출하고, 예비후보 등록 전 선거운동 문자 2,100여 통을 발송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2026-09-11
    • 협회 돈으로 개인 벌금·과태료 낸 협회장...피해는 회원들에게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회장이 협회 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등 비위 행위가 잇따라 드러났습니다. 협회는 결국 지자체 지원금까지 끊겼고, 피해는 장애인 회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감사로 근무했던 A 씨. A 씨는 협회 회계 내역을 살펴보던 중 협회장이 부적절한 회계 집행을 해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전·현직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에게 연가보상비를 지급하면서 1억 원 가까이를 더 줬다는 겁니다. ▶ 인터뷰 : A 씨 / 장애인협회 전 감
      2026-09-11
    • 시금고 평가에 영업망 지역별 분포 반영 조례 '통과'
      통합특별시 금고 지정 평가에 금융기관 영업망의 시군구별 분포를 반영하는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이번 시금고 평가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1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금고를 지정할 때 금융기관별 영업점과 무인점포, ATM기의 설치 대수뿐 아니라 시군구별 분포까지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점포 수에서는 광주은행이 NH농협은행을 앞서지만, 전남권만 놓고 보면 광주은행이 농협은행의 절반 수준인 데다 구례·곡성·진도에는 아직 점포가 없어, 조례 개정
      2026-09-11
    • 20조 원대 통합 재정 운용할 시금고 선정 절차 다음 주 시작...변수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0조 원대 예산을 4년간 운용할 시금고 선정 절차가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의 치열한 양강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점포 수 산정 방식이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부터 4년 동안 정식으로 1금고와 2금고를 운용할 금융기관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선정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갑니다. 앞서 지난 7월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하면서 기존 시금고를 맡았던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이 6개월짜리 통합시금고를
      2026-09-11
    • 전남광주시 첫 조직개편 '첩첩산중'...15일 분수령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행정 조직 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 문턱에서 막혔습니다. 부시장 배치와 인사·예산 기능 분산을 둘러싼 갈등에 공무원 노조까지 가세하면서, 오는 15일 재심사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시의 조직 개편안 심사는 10시간 넘게 이어졌지만, 결국 보류됐습니다. 가장 거센 반발은 국가직 산업경제부시장의 동부청사 배치에서 나왔습니다. 서부권 의원들은 무안청사의 위상과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 싱크
      2026-09-11
    • 한전 '불법 하도급' 의혹… 1년 6개월 감사 지연 논란[뉴스인사이드]
      ◐ 백지훈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KBC 뉴스인사이드 시작합니다. 한전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런데 공익 제보가 있었음에도 한전이 감사를 의도적으로 지연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졌는데요. 감사가 지연된 이유는 무엇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사건을 취재한 허재희 기자,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눌 강서준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먼저 자세한 이야기에 앞서 KBC가 취재한 내용부터 이야기 나누
      2026-09-11
    • 전남광주 동구, 자살예방 우수사례 보건복지부 장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자살예방 우수사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동구는 1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우수한 자살예방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동구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기존 대면·이동상담만으로는 발견하
      2026-09-11
    • 순천 시민·사회단체, 의대 설립 촉구 릴레이 성명
      전남광주 순천 시민·사회단체가 국립순천대 의과대 설립을 촉구하는 릴레이 성명을 시작했습니다. 순천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은 11일 풍덕동·조곡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주민총회를 통해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신설의 조속한 최종 확정 △전남권 필수 의료체계 완성 △국가가 정한 규칙과 평가 결과 신뢰 △공모 절차와 평가 결과 신뢰 등입니다. 참여 단체들은 순천대 의대 설립이 특정 대학이나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 동
      2026-09-11
    • "모든 게 광주로 쏠리면 안 돼…통합 아닌 분열 우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 광주를 중심으로 한 지나친 쏠림을 막고 권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이 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 과정에서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게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것"이라며 "우리 전남광주 시민들께서 지금 가장 걱정하는 게 모든 게 광주를 중심으로 가는 것 아니냐, 광주로 모든 게 쏠리는 게 아니냐, 이건 전남 지역 주민들이 갖는 두려움이자 어려움이기도 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통합
      2026-09-11
    • 광양 시민사회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하라"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준비위원회가 광양시에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양 지역 5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준비위는 11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기관의 백운산 사유화는 백운산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동식물 생명권 침해의 서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010년 '국립 법인대학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통과된 뒤 서울대는 수시로 백운산의 무상 양도를 요구한다"며 임대 기간 만료에 맞춰 소유권과 관리권을 명확히 환수할 것을 요
      2026-09-11
    • 한전, 불법하도급 증거 누락 의혹…"직무유기 책임 물을 수 있어"[뉴스인사이드]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발주한 공사에서 불법하도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한전이 공익신고자가 제출한 자료 상당수를 경찰에 넘기지 않았다면 직무유기 책임까지 물을 수 있다는 법률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강서준 변호사는 11일 KBC '뉴스인사이드'에 출연해 "중요한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출하지 않았다면 상당히 직무유기적인 성격이 있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전이 발주한 27억 원 규모 전기공사에서 목포 A업체가 광주 H업체에 공사를 사실상 통째로 넘긴 불법하도급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공익신고자는 지난해
      2026-09-11
    • 최미숙 특별시의원, 섬 주민 이동권 보장 '한국섬교통공사' 설립 촉구
      섬 주민의 필수 교통수단인 연안여객선의 안정적 운항을 위해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종합적인 해상교통 관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미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섬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한국섬교통공사 설립 촉구 건의안'이 10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농수산위원회에서 원안 의결됐습니다. 이번 건의안에는 △필수 연안여객항로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항로 운영과 선박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 확대 및 섬교통기금 설치 △선박 건조·확보와 예비선·긴급 대체선 투입 등을 종
      2026-09-11
    • 전남 임산부 5명 중 1명 "병원 찾아 50km 이동해요"
      전남 임산부 5명 중 1명은 응급 분만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50km 이상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119 이송된 전남지역 임산부 575건 중 117건은 병원까지 50km 이상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인 8.8%의 2배가 넘는 20.3%에 달했습니다. 전남은 충남(24%)과 경북(21.1%). 충북(20.9%)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비율이 높았습니다. 광주는 전체 471건 중 35건이 20km 이
      2026-09-11
    • "과학문화, 남도를 적시다"…국립광주과학관서 '2026 호남권 과학페스타' 12일 개막[문화가 있는 주말]
      호남권의 과학기술 역량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과학 축제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주말인 12일과 13일 이틀간 과학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2026 호남권 과학페스타'를 개최합니다.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과학문화, 남도를 적시다!'를 주제로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대규모로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호남권과 제주 소재 과학관과 광주과학고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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