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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우석, 마침내 꿈의 무대 입성...빅리그 데뷔 임박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온 고우석이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고우석을 26인 로스터에 등록했습니다. 이로써 고우석은 이날 경기에 등판할 경우 한국인 선수로는 30번째 메이저리거가 됩니다. 현지 매체 '트윈스 데일리'는 고우석이 필승조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네소타는 지난 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고우석을 영입했습니다. 불펜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2026-07-08
    • [월드컵]'메리노 극장골' 스페인, 포르투갈 제압...호날두 '라스트댄스' 종료
      스페인이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극장골을 앞세워 포르투갈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나왔습니다.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후반 40분 그라운드를 밟은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26-07-07
    • 홍명보 선임 주도한 이임생, 한국 떠나 캄보디아행...나가월드FC에 취업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주도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이사가 캄보디아 프로축구 나가월드의 기술디렉터로 부임했습니다. 나가월드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임생 신임 기술디렉터 선임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이 기술디렉터가 선수 육성과 코칭 시스템, 경기력 향상 등 구단의 기술 부문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술디렉터는 2024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 재임 당시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한 뒤 대표팀 감독 선임 권한을 넘겨받아 후임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2026-07-06
    • "트럼프 전화 한 통에 뒤집혔다?"...FIFA 공정성 논란 확산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출전정지 징계가 유예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간)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벨기에 정치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로건의 징계 유예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FIFA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벨기에 사회당은 성명을 통해 "돈이 규정보다 우선하면 월드컵은 신뢰를 잃는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키기 위해 규정을 바꾸고 편법을 사용한 것은 FIFA와 월드컵, 미국 모두에 부끄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의
      2026-07-06
    • [월드컵]'홀란 멀티골' 노르웨이, 브라질 꺾고 8강행…삼바군단 36년 만에 16강 탈락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꺾고 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노르웨이는 6일 한국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홀란이었습니다. 홀란은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홀란은 대회 7호 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는 브라질
      2026-07-06
    • '메이저리그 데뷔 보인다' 고우석, 미네소타로 트레이드
      메이저리그를 목표로 도전 중인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되며 빅리그 데뷔를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선수 이적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B트레이드 루머스'는 6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고우석을 영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디애슬레틱 댄 헤이스 기자는 "고우석은 디트로이트의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계약 조항에 따라 미네소타는 그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우석은 지난 2023년 11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2026-07-06
    • '문민서 동점골' 광주FC, 울산HD와 1대 1 무승부...후반기 첫 경기서 승점 추가
      월드컵 휴식기를 마친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울산HD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을 쌓았습니다. 광주는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문민서의 동점골에 힘입어 울산HD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광주는 1승 5무 10패(승점 8·12위)를 기록하며 지난 5월 9일 강원FC전 이후 승점을 추가했습니다. 광주는 프리드욘슨을 최전방에 세운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전반전은 울산의 공격에 고전했습니다. 광주는 슈팅 수 1개에 그치며 8
      2026-07-05
    • [월드컵]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 확정…'빅매치' 스페인-포르투칼·브라질-노르웨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에서 48개국이 경쟁한 이번 대회가 16강까지 가려지면서 진정한 '강자들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국시간) 미국 각지에서 펼쳐진 3경기를 끝으로 32강전 일정을 모두 마치고 16강으로 압축됐습니다. 16개 팀을 대륙별로 보면 유럽 국가가 7개로 가장 많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팀 프랑스를 비롯해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노르웨이, 벨기에, 스위스가 16강에 올랐습니다. 남미에선
      2026-07-04
    • [월드컵] '승부차기 혈투' 이집트, 호주 잡고 16강행…'아시아팀 전멸'
      이집트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호주를 따돌리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토너먼트 첫 승과 함께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이집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호주와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우열을 가리지 못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이집트는 처음으로 월드컵 단판 승부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집트는 16개국이 본선에 참가해 토너먼트로만 겨뤘던 1934년 대회 첫 경기에서 패했으며, 이후 19
      2026-07-04
    • KIA, NC에 팀 4홈런 맞고 3대11 대패...3연승 마감
      3연승을 달리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에게 팀 4홈런 12안타를 맞고 무너졌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3대 11로 대패했습니다. 4위 KIA는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KIA는 3대3으로 맞선 5회초 선두 타자 천재환의 2루타, 권희동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박민우가 바뀐 투수 한재승을 상대로 좌중간 적시타를 맞고 3대 4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한 점 차 경기가 지속되던 7회초 KIA는 NC에게 4
      2026-07-03
    • 광주FC, 5일 울산HD 상대로 후반기 첫 경기 돌입
      프로축구 광주가 이번 주 일요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를 상대로 리그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섭니다. 선수 등록 금지 징계 속에 전반기 최하위로 마친 광주는 후반기 반등을 위해 외국인 선수 4명을 포함한 대대적인 전력보강을 마쳤습니다. 다만 새 선수 등록은 오는 9일부터 가능해 이번 울산전은 기존 선수단으로 치르게 됩니다.
      2026-07-03
    • KIA 김도영, 올스타전 홈런더비 팬 투표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2만 6천여 표를 받아 팬 투표 1위를 기록하며 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홈런더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홈런더비에는 LG 오스틴, 한화 강백호 등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 8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칩니다.
      2026-07-03
    • 광주여대 배구부, 전국대학배구 대회 전승 '우승'..."강호 입증"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부가 전국대학배구 대회에서 전 경기 승리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광주여대는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조별리그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날 열린 결승전에서도 우석대학교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25대 17, 25대 21, 25대 16) 완승을 거뒀습니다. 최성우 광주여대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고, 김민채는 최우수선수(MVP), 이소민 서브상, 김민주 블로킹상, 장지혜는 리베로상을 휩쓸었습니다.
      2026-07-03
    • '4~9번 좌타 6명' NC 구창모 맞춤 카드 꺼낸 KIA…선발엔 황동하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좌완 구창모 맞춤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시리즈는 KIA의 전반기 마지막 홈 3연전이기도 합니다. 전날 SSG 랜더스를 상대로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거둔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3위 KT wiz를 1경기차로 바짝 추격 중인 상황에서 이날 역시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
      2026-07-03
    • KIA 김도영, KBO 올스타 홈런더비 팬 투표 1위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팬 투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합니다.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출전 선수 8명을 발표했습니다. 김도영은 팬 투표에서 2만 6,731표를 얻어 전체 1위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도영에 이어 양의지(두산베어스)가 2만 1,530표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박준순(두산)과 오스틴 딘(LG트윈스)도 홈런더비 출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 밖에도 강백호, 문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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