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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토종 최초 40홈런 달성 빛 바랬다… KIA, 삼성에 4-6 패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패배하면서 3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KIA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대 6으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66승 53패 2무를 기록하면서 4위를 유지했습니다. KIA는 4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삼성에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삼성은 르윈 디아즈의 병살타로 선취점을 내고 대타 양우현의 적시타로 2-0을 만들었습니다. 5회초 KIA는 김태군의 적시타에 3루 주자 하주석이 홈으로 들어오며 1점을 따라붙었습니다.
      2026-09-08
    • 김도영, 마침내 40홈런...27년 만에 타이거즈 역사 다시 썼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마침내 시즌 4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김도영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팀이 1대 4로 끌려가던 6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김도영은 삼성 선발 최원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사토시를 상대했습니다. 김도영은 사토시가 던진 초구 149km/h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상단을 넘겼습니다. 비거리 130m짜리 추격의 솔로포. 지난달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쏘아 올린 뒤 13일
      2026-09-08
    • '3위 보인다'...잔여경기 돌입 KIA, AG 차출 전 '완전체' 승부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위 KT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기분 좋은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투타 조화를 이루며 3위 LG를 반 경기 차까지 추격 중인데요. 이번 주부터는 잔여경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즌 상대 전적 3승 6패로 열세였던 KT를 만난 KIA. 첫날 연장 10회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마지막 경기에서는 중심타선이 폭발하며 3연전 싹쓸이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최연소 40홈런' 기록은 무산됐지만, 김도영은 4안타로 공
      2026-09-07
    • KIA 김도영, 프로야구 8월 월간 MVP 선정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기자단과 팬 투표 합산 총점 42.32점으로 두산베어스 투수 곽빈을 제치고 8월 월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김도영은 8월 한 달 동안 타율 3할 2푼 1리, 6홈런을 기록했고, 16득점과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모두 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김도영의 월간 MVP 수상은 2024년 두 차례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입니다.
      2026-09-07
    • '홈런 공동 1위, 득점·장타율 1위' KIA 김도영, 8월 월간 MVP 선정...개인 통산 세 번째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리그 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김도영은 기자단 투표에서 35표 가운데 10표, 팬 투표에서 49만 5,144표 가운데 27만 7,640표를 얻어 총점 42.32점을 기록했습니다. 총점 23.89점에 그친 두산 베어스 곽빈을 제치고 8월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김도영은 8월 한 달 동안 타율 0.321에 6홈런을 기록하며 KIA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홈런은 월간 공동 1위에 올랐고, 16득점과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026-09-07
    • 야구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아시안게임부터 착용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부터 착용할 새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 프로-스펙스와 함께 제작한 신규 유니폼을 7일 공개했습니다. 새 유니폼에는 지난 6월 발표한 대표팀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됐습니다. 대표팀 고유 상징색인 '팀 코리아 네이비'를 바탕으로 '팀 코리아 레드'를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했고, 전면에는 새롭게 다듬은 'KOREA' 문구를 배치했습니다. 한국 전통 창호 양식인 '세살문'을
      2026-09-07
    • 프로야구, 사상 첫 '8개 구단 100만 관중' 도전
      3년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사상 첫 '8개 구단 100만 관중'이라는 또 하나의 흥행 기록에 도전합니다. 6일 기준 관중 동원 1, 2위를 달리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비롯해 모두 6개 구단이 시즌 누적 관중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96만 9,720명을 기록 중인 한화 이글스도 조만간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 프로야구는 2년 연속 7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달성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kt wiz까지 가세하면 역대 가장 많은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동원하게 됩니다. kt는 지
      2026-09-07
    • KIA 김도영, 최연소 40홈런 불발…4안타 맹타로 아쉬움 달랬다
      기다리던 홈런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 달성에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김도영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1볼넷 3득점으로 팀 8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다섯 차례 타석에서 모두 출루했지만 이날 때려낸 안타 4개는 모두 단타에 그쳤습니다. 김도영은 지난달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개인 한 시즌 최다였던 2024년 38홈런을 넘어선
      2026-09-06
    • '나성범 쐐기포·양현종 10승' KIA, 선두 kt 이틀 연속 격파… '4위 굳히기'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선두 kt wiz를 격파했습니다. KIA는 5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6-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양현종과 로건 앨런이 선발 대결을 펼친 가운데 kt는 1회초 2루타를 친 최원준을 샘 힐리어드가 우전 안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KIA는 2회말 실책을 틈타 1-1을 만들었으나 kt가 3회초 볼넷을 고른 안현민이 후속 안타와 양현종의 폭투로 득점해 2-1로 다시 앞섰습니다. 5회초에는 힐리어드가 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2026-09-05
    • KIA, 연장 10회 끝내기 희생플라이...변우혁이 끝냈다
      KIA타이거즈가 연장 10회말 변우혁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역전승을 만들었습니다. KIA는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습니다. KIA 선발투수 아담 올러는 6⅔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3사사구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올러는 5회초 허경민을 탈삼진 처리하며 시즌 첫 번째, 구단 역대 7번째 선발타자 전원 탈삼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올러는 7회에 갑자기 흔들렸습니다. 7회초 2사 후 허경민의 안타, 장진혁의 볼넷, 대타 김민혁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내준 뒤 대타 김상수
      2026-09-04
    • SOOP 수퍼스, 국가대표 리베로 유가람 영입...박사랑은 GS칼텍스로
      여자프로배구 SOOP 수퍼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국가대표 리베로 유가람을 영입했습니다. SOOP은 GS칼텍스에 세터 박사랑을 보내고 유가람을 받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2005년생인 유가람은 2023-2024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연령별 국가대표로 활약한 유가람은 지난해 열린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서 주전 리베로로 전 경기를 소화하며 GS칼텍스의 전승 우승을 이끌어 리베로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성인 국가대표팀에
      2026-09-04
    •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11월 12일 일본 도쿄서 개막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4개국이 출전하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PBC는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됐습니다. 지난 2017년 첫 대회에는 이정후와 김하성, 구창모, 구자욱 등이 출전했습니다. 2023년 열린 2회 대회에는 김혜성과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2026-09-04
    • '39홈런' KIA 김도영에게 남은 기회는 단 3경기...27년 묵은 기록 깰까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도전이 이제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올 시즌 117경기에서 홈런 39개를 터뜨리며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는 6일까지 홈런 한 개를 추가하면 이승엽 두산 베어스 전 감독이 1999년 세운 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22세 11개월 5일) 기록을 27년 만에 갈아치우게 됩니다. 김도영은 지난달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리며 대기록에 한 발짝만을 남겨뒀습니다. 하지만 이후 잇단 비로 경기 자체가 열리지 않으면
      2026-09-04
    • '공룡'만 만나면 작아지는 '호랑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더 높은 순위로 올라서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올 시즌 유독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NC 다이노스와의 천적 관계입니다. KIA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2대 7로 패했습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버텼지만 타선이 5안타에 그쳤습니다. 사사구를 7개나 얻어내고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 후반에는 불펜까지 흔들리며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4위로 한 계단 물러선 KIA는 올 시즌 NC전 성적도 2승 8패가 됐습니다.
      2026-09-02
    • '비하 응원' 배재고 감독·선수 2명 1개월 출전 정지...광주일고 코치도 '견책'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상대 팀을 비하하는 응원을 펼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감독과 선수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비하 응원을 주도한 배재고 선수 2명과 지도 책임이 있는 감독에게 각각 출전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습니다. 협회는 배재고가 앞서 팀 차원의 징계를 받은 점과 선수들이 피해 학교인 광주제일고에 사과한 점 등을 징계 수위에 반영했습니다. 광주제일고 측도 사과를 받아들이고 선처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앞서 협회는 배재고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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