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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데헌', 美 크리틱스초이스 2관왕 '쾌거'…오스카상도 거머쥘까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습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2026-01-05
    • 美 압송된 마두로, 뉴욕 법정 첫 출석한다...36년 만의 현직 수반 재판
      미군 특수부대의 '확고한 결의(Absolute Resolve)' 작전으로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 정오(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출석해 첫 재판 절차를 밟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앞서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안전가옥에서 체포된 뒤 회색 트레이닝복 차림에 눈이 가려진 채 미 군함과 항공기를 거쳐 뉴욕으로 압송되었습니다. 이번 재판의 핵심 혐의는 '마약 테러리즘'입니다. 미 법무부는 마두로 대통령이 콜롬비아 반군(FARC)과 공모해 미국에 막대한 양의 코카인을 밀매하고 돈세탁을
      2026-01-05
    • 北 "美, 불량배적 본성 재확인...베네수 주권 난폭하게 유린"
      북한은 미국이 군사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압송한 것과 관련,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오래동안 수없이 목격해온 미국의 불량배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주앙통신은 4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난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 행위를 감행한 것'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외무성은 "베네수엘라에서 감행된 미국의 패권행위를 가장 엄중한 형태의 주권침해로,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영토완정을 기본 목적
      2026-01-04
    • ‘눈·귀 가린 채 수갑 찼다’ 마두로 사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군이 기습적인 군사 작전으로 체포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사진 한장을 올리고서는 미군 강습상륙함 이오지마에 탑승한 마두로 대통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눈과 귀를 가리고 있으며, 수갑을 찬 채 오른손에 생수병을 들고 있습니다. 그는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회색 트레이닝복 차림인데 CNN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한밤중에 자고 있던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침실에서 끌어
      2026-01-04
    • 올림픽 쿼터 따냈는데…호주 시민권 거부, 김효진 '출전 무산' 위기
      한국 국적의 호주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효진이 시민권 신청을 거부당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박탈 위기에 놓였습니다. 김효진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9월 호주 시민권을 신청했으나, 지난 달 15일 신청이 거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난 국제무대에서 뛰는 호주의 유일한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 최근 수년 동안 호주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했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호주엔 국제 수준의 훈련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서 오랜 기간 해외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시민권 발급 결정권자들
      2026-01-03
    • "마두로, 美 최정예 델타포스에 체포됐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국 육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델타포스에 체포됐다고 미 CBS 방송이 미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역시 마두로 대통령이 미 정예 특수부대에 체포됐다고 미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델타포스는 오사마 빈라덴 제거로 유명한 해군 네이비실과 함께 미 합동특
      2026-01-03
    • 초유의 '베네수엘라 공습'…트럼프 "마두로 체포해 밖으로 날아가"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압박하며 군사 행동을 경고해온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와 마두로 대통령을 성공적으로 공격했다며 마두로를 체포해 국외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반미·좌파 성향의 마두로 정권을 무력으로 축출한 것으로 보여, 국제법 위반 논란과 중남미 정세 등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의 침공을 규탄하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AP·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오전 2시께
      2026-01-03
    • 트럼프 "마두로 붙잡았다"…베네수엘라 "생존 증거 밝혀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그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에 대해 "아내와 함께 체포돼 그 나라(베네수엘라) 밖으로 날아갔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작전은 미국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에 수행됐다"며 "오전 11시(미 동부
      2026-01-03
    • 마두로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포…"미 공격에 병력 동원"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가 미국의 군사적 위협을 이유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모든 병력을 동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마두로는 미군의 공격이 현실화할 경우 헌법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언해 군과 보안 권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3
    • 베네수엘라 "미국이 민간·군사 시설 공격…석유가 목표"
      베네수엘라 국영매체에 따르면 미국이 민간 시설과 군사 시설을 동시에 공격했으며, 주요 목표가 석유 인프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이번 공격이 국가 에너지 안보를 겨냥한 행위라며 국제사회에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2026-01-03
    • 美 CBS 기자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공습 명령"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CBS 기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명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최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등에서 다수의 폭발음과 저공 비행이 목격된 가운데 나온 주장입니다. 현재 백악관과 국방부는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상황은 미·베네수엘라 관계에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으로, 추가 확인이 진행 중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부터 베네수엘라와 주변 해역에서 마약 밀수 의심 선박 등에 대한 군사 작전을 펼쳐 왔으며
      2026-01-03
    •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서 최소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 비행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3일 새벽 최소 일곱 차례의 폭발음과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 소리가 주민들에게 들렸다고 현지시간 약 2시 현지 주민들이 전했습니다. 폭발음과 항공기 소리에 놀란 주민들이 여러 지역에서 거리로 뛰쳐나오는 등 불안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아직 폭발 원인과 항공기 활동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태는 군사·안보 상황과 맞물려 있어 현지 및 국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1-03
    • '161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 수사…21명 체포, 조폭 연계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참사를 계기로 보수공사 업계 전반의 부패를 수사해 온 당국이 대규모 비리 조직을 적발했습니다. 홍콩 반부패 수사기구 염정공서는 아파트 단지 두 곳의 보수공사와 관련해 핵심 인물 등 2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중개인과 공사 컨설턴트, 시공업체 관계자, 주택단지 소유주 대표법인 관계자 등으로, 일부는 폭력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사 결과 한 단지에서는 시공업체가 뇌물을 제공해 약 3,300만 홍콩달러 규모의 공사 계약을 따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또 다른 단지에서는 중개인들이
      2026-01-03
    • "부작용 크다"…트럼프식 '아스피린 고용량 복용'에 의료계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고용량 아스피린 복용법'을 두고 의료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20년 넘게 매일 325mg의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을 묽게 해 혈전 생성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지만, 해당 용량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권장되는 81mg의 네 배에 달합니다. 의료계는 이런 고용량 복용이 예방 효과보다 부작용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8년 임상시험에서는 심장병 병력이 없는 사람에게 아스피린이 출혈이나 암 등 부작
      2026-01-03
    • 스위스 휴양지 화재 참사 속 '맨손 구조'…"아이들이 살려달라 외쳐”
      새해 첫날 스위스 유명 휴양지의 술집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난 가운데, 맨손으로 불길 속에 뛰어들어 청년 10명을 구조한 주민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이탈리아 이중 국적의 금융 분석가 55살 파올로 캄폴로는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쯤 10대 딸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딸은 불이 난 지하 술집에 친구들이 갇혀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불과 50m 떨어진 곳에 살던 캄폴로는 소화기를 들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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