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지난해 가장 건강한 도시 등 3관왕
광주시가 지난해 가장 건강한 도시와 참 살기좋은 도시에 이어 정부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한 의료 컨설팅회사가 발표한 '대한민국 건강 랭킹'에서 광주시민의 기대수명은 80.4세로 전국 2위이고, 고혈압과 당뇨,대장암,유방암 분야에서 인구 10만명당 환자수가 가장 적어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건강한 도시로 꼽혔습니다. 또 4인 가구 생계비는 서울의 64.8%로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고,주거비는 서울의 24.9%에 불과했습니다. 직장인들의
201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