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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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 녹조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발생
      영산강 녹조가 지난해보다 한 달이나 빨리 나타났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현재 승촌보 주변에서 녹조의 농도를 나타내는 클로로필a의 농도가 22, 죽산보는 45㎎/㎥이고 남조류 농도는 350과 2525cells/mL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초였던 영산강 녹조 발생 시기가 올해는 한 달 가량 빨라진 건데 환경청은 아직 수질예보제 발령 기준에 미치지는 않았지만 계속되고 있는 더위로 녹조 확산 가능성이 큰 만큼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2016-06-13
    • 5월단체-문체부장관 만남, 입장차만 확인
      옛 도청 5.18 흔적 복원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5월 단체와 문체부 장관이 면담을 가졌지만 입장차만 확인하고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5월 단체는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나 옛 도청 5.18 흔적 복원 문제에 대해서 논의했지만, 전면 복원을 요구하는 5월 단체와 사실상 불가 방침으로 맞서는 문체부 간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관으로 사용될 옛 전남도청은 지난 8월 리모델링 과정에서 총탄 흔적과 방송실 등 5.18 흔적이 사라지며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2016-06-13
    • 여수 백도 멸종위기종 '뿔쇠오리' 번식(모닝)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여수 백도에서 국제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가 집단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여수 백도 반경 500m 내 해상에서 4년 전 처음 발견한 개체수보다 무려 15배나 증가한 344마리의 뿔쇠오리를 관측해 백도가 집단번식지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만 번식하는 뿔쇠오리는 작은 바닷새로 전 세계적으로 5천에서 만여 개체만 생존하는 멸종 위기종입니다.
      2016-06-13
    • 미화원 채용 미끼 금품 받은 60대 징역형
      환경미화원으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60대에게 징역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14년 2천만 원을 주면 조카를 전남 한 지자체 소속 환경미화원으로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이는 등 피해자 2명에게서 3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66살 최 모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씨가 사기로 가로챈 돈 일부를 여전히 돌려주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2016-06-13
    •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재심 이번주 첫 공판
      16년 전 발생한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진범을 가리기 위한 재심 첫 공판이 이번 주 열립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12월 대법원이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돼 10년간 옥살이를 한 32살 최 모 씨의 재심청구를 받아들인 지 6개월 만에 첫 공판을 열기로 했습니다. 익산오거리 살인사건은 살인죄의 공소시효가 폐지된 지 열리는 첫 재심으로 진범을 가려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6-06-13
    • 빛가람혁신도시 공기업, 고졸 인재 채용콘서트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빛가람혁신도시 공기업 9곳이 광주,전남 고졸 인재 채용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는 내일(화) 광주 교육연수원에서 나주 혁신도시 공기업 9곳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전남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31곳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채용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고졸자의 공기업 취업 확대를 위한 이번 채용콘서트에서는 공기업 채용요강과 취업사례, 모의면접 등의 정보가 제공됩니다.
      2016-06-13
    • 광주시, 한전 조환익 사장에 명예시민증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이 108번째 광주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 12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이 에너지밸리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에너지 산업 육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조환익 사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2016-06-13
    • 광주시, 올해 전기자동차 50대 민간 보급
      광주시가 올해 전기자동차 50대를 민간에 보급합니다. 보급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면서 전기자동차 운행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나 유통업체, 일반 시민 등으로, 선착순으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희망자는 내일(13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전기차 제작*판매사 대리점에 제출하면 되는데, 차량 1대당 천7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고, 완속 충전기 1대를 자동차 제작*판매사에서 설치해 줍니다.
      2016-06-13
    • 또 다른 정원감축 '중도탈락'..지역대학 이중고
      【 앵커멘트 】 남>광주와 전남지역 대학에서 해마다 8천 명 가까운 학생들이 취업 준비와 편입학 등으로 캠퍼스를 떠나고 있습니다. 여>정원 감축으로 학생수가 감소한데 이어 중도 탈락생까지 늘어나면서 재정압박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한 사립대생인 신영서 씨는 2년째 복학을 미루고 있습니다.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당장 학업보다는 공무원 시험 준비가 절실하다는 판단입니다. ▶ 인터뷰 : 신영서 - "학과 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
      2016-06-13
    • 장흥 말산업 육성 5년째 갈 길 멀어
      【 앵커멘트 】 장흥군이 말산업 육성에 나선 지 5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초기 혼선으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큰 만큼, 틈새시장을 겨냥해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잡니다. 【 기자 】 방과후 수업을 신청한 중학생들이 승마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두 달 전에는 어린이 14명이 참여하는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해 승마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지역의 승마 인구가 적어 승마장이 크지 않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대신 관리해주면서 가족 경영으로
      2016-06-13
    • "더위야 반갑다" 순천만 마지막 염전
      【 앵커멘트 】 남>바다에서 소금을 얻는 방법, 참 많습니다. 요즘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을 얻는 전통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여>이렇게 얻은 자염의 가격은, 천일염의 5배나 된다고 하는데요, 순천만의 마지막 염전을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순천만 어귀에 자리잡은 염전입니다. 내려쬐는 태양에 소금을 긁어 모으는 채렴 작업이 한창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이 맺히는 이른 더위가 소금밭을 일구는 이들에겐 더없이 반갑습니다. ▶ 인터뷰 : 유동
      2016-06-13
    • 은행 대출 강화, 중소기업부터 조인다
      【 앵커멘트 】경기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각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대출 심사 강화가 중소기업들에게 집중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극심한 돈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평동산단의 한 가전제품 부품업쳅니다. 삼성과 대우 등 주요 가전업체의 일감 감소도 고민거리지만, 중소기업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은행의 대출금 회숩니다. 최근 들어 은행에서 연락이 올 때마다 혹시 대출금을 갚으라는 전화가 아닌지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2016-06-12
    • [탐사in]위기에 처한 화순탄광
      【 앵커멘트 】 정부가 2017년에 화순탄광을 폐광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지역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당초 지난주에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이번주 초로 발표를 연기했습니다. 화순 탄광에 대해 과연 정부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in, 천정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노조 반대투쟁 영상 5초) ▶ 인터뷰 : 이종일 / 화순탄광 근로자 - "이렇게 폐광시킨다고 하니 저희가 살아가는데 막막합
      2016-06-12
    • 더민주 당권 경쟁 시동..호남 민심 변수
      【 앵커멘트 】 추미애 의원이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는 등 오는 8월 말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호남 민심 잡기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지역구 당선자는 1명 뿐이지만, 당의 뿌리인 광주*전남지역의 민심이 차기 지도부 구성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 유일한 여성 5선 국회의원인 추미애 의원이 광주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당대표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습니다. 당의 근간인 호남 민심부터 수습해 당을 하나로
      2016-06-12
    • 세월호 뱃머리 들어 올리기 작업 시작
      세월호 인양을 위한 뱃머리 들어 올리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기술적 문제로 연기됐던 세월호 뱃머리 들어 올리기 작업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한 가운데, 세월호 특별조사위도 사고 해역에서 작업 과정에 대한 점검에 나섰습니다. 인양은 해저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그대로 들어 올리는 방법으로 이뤄지는데,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다음 달 중순쯤 세월호가 2년여 만에 다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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