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의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1,3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88건에 비해 1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조 출동은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8,712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동물구조와 실내갇힘 사고 등 생활성 구조활동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여수 율촌 1산단을 입출항하는 선박 규모가 최대 3만 톤으로 상향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 율촌1산단 입출항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위해 앞으로 2년 동안 250억 원을 들여 항로폭 250m, 수심 12.5m로 확대하는 진입항로 준설공사를 추진합니다. 율촌1산단에는 2만 톤급 율촌일반부두와 현대하이스코부두가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3만 톤급의 철재부두가 건설될 계획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울산도시공사와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2년 동안 윤리경영 저해 요인을 함께 발굴해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함께 높은 평가를 받게 돼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앞선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지난주 기아 타이거즈는 6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다시 4연패에 빠졌습니다. 지난 한 주간, 투타의 부조화로 팀 경기력은 냉탕과 온탕을 오갔는데요. 하지만, 나지완 선수의 방망이만은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무려 다섯 개의 홈런을 쏘아올린 지난주 활약상, 함께 만나보시죠.
1.(염전노예 여전)...경찰수사 '허점') 지적장애인을 꾀어 염전과 새우잡이 배에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이들은 장애인들을 병원에 입원 시키는 방법으로 염전 노예 수사를 피해왔습니다 2.(12년 복역뒤 (또 술집 여종업원 살해) 술집 여종업원을 살해했다 12년을 복역한 40대 남성이 출소한 뒤 또다시 여종업원을 살해했습니다. 살해한 시신을 섬에 유기까지 했습니다 3.(수영대회 3년 앞으로..(정부와 갈등 '여전')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가 3년앞으로 다가왔지만 대회 준비는 한발짝도
【 앵커멘트 】 지적장애를 가진 노숙인을 꾀어 염전 등에서 강제로 일을 시키고 임금을 가로챈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2년 전 염전노예 사건이 터진 뒤 경찰이 벌여온 전수조사를 피하기 위해 피해자를 병원으로 빼돌린 뒤 다시 강제노역을 시켰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 목포역에서 노숙 중인 지적장애인에게 45살 김 모 씨가 접근했습니다. 김 씨는 직업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노숙인을 충남의 한 고기잡이 선주에게 280만 원을 주고 팔아넘
【 앵커멘트 】 술집 여종업원을 살해한 뒤 섬에 유기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98년에도 주점 여종업원을 살해하고 12년 동안 복역한 뒤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22일 새벽 1시쯤 목포의 한 원룸. 한 남자가 묵직한 물체를 어깨에 매고 황급히 밖으로 나갑니다. 이불에 감싸진 건 여성의 시신입니다. 화면에 등장한 남성은 주점 여종업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47살 김 모 씹니
【 앵커멘트 】 광주 세계수영권대회가 3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사사건건 정부에 발목이 잡히면서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문체부와 협의까지 마쳤다는 조직위 사무총장 선임조차 감감무소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조영택 전 의원을 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으로 내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로 자료를 보낸 지 벌써 2주째, 하지만 문체부는 아직 검토 중이라며 길지 않은 시간 안에 결정을 하겠다는 애매한 답변뿐입니다. 사무총장이 결정돼야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법인 인가를 신
【 앵커멘트 】 지난주 조선대병원의 야간 응급실 내과 진료 공백 사태에 대해 연속해서 보도해드렸는데요. 여전히 주말과 야간에 심장질환 응급환자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회도 사실관계 확인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학교 법인은 특별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임동률 기잡니다. 【 기자 】 ▶ 인터뷰 : 김경종 /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장 (6월29일) - "야간에 내과계 환자 진료 공백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 병원에서 내과계 교수들과 응급의학과에서 조금
【 앵커멘트 】 오늘은 지난 주말과 휴일처럼 강한 비바람이 치지는 않았지만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장맛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 기자 】 ▶ 스탠딩 : 서지연 1. 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낮에 가끔 비가 내리다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2. 오락가락 빗줄기는 수요일까지 계속돼 20mm에서 많은 곳은 60mm까지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3. 위성영상인데
【 앵커멘트 】 최근 장맛비가 계속되면서 지난해 준공된 아시아문화전당 곳곳에서 비가 샜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현상이 여러차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수천억 원을 들여 지은 전당이 부실시공됐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주말과 휴일 장맛비가 계속 내리면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곳곳에서 비가 샜습니다. 어린이문화원과 문화창조원, 기계실 등 10여 곳에서 물이 새자 직원들이 양동이를 받쳐 두거나 걸레질을 하는 등 임시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문제
【 앵커멘트 】 포스코 광양제철소 안에서 독성 물질이 함유된 페인트를 수년 동안 비산방지 시설 없이 스프레이 형태로 뿌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작업자들의 건강 악화는 물론 해양 오염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양제철소 인근에 있는 포스코 출자회사의 도장 작업 현장입니다. 하청 근로자들이 유압장치를 이용해 페인트를 스프레이 형태로 분사합니다. 유압장치로 야외에서 도장작업을 할 경우 갖춰야 하는 비산 방지 시설이라곤 구멍 뚫린 그늘
【 앵커멘트 】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인 팔색조의 집단 서식지가 진도군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신비한 빛깔을 가진 팔색조가 지렁이를 잡아 새끼들에게 물어다주는 생생한 장면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팔색 빛깔을 자랑하는 팔색조가 나뭇가지에 앉아 멋진 자태를 뽐냅니다. 수북히 쌓인 낙엽 위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지렁이를 잡습니다. 경사진 바위 한켠에 나뭇가지를 쌓아 만든 둥지 어미새가 가져다주는 지렁이를 먹기 위해 새끼새들은 경쟁하듯
지난 4.13 총선에서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삼석 전 무안군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졌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영장전담부는 오늘 오전 지난 4.13 총선에서 자신의 지지조직과 산악회를 만들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안영암신안 더불어 민주당 서삼석 전 후보에 대한 심문 절차를 갖고 오늘밤 늦게 구속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